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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맞아 취약노인에 1억원 나눔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겨울철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노인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창립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서울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 노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창립 연차를 기념해 방한용품과 식료품을 담은 특별 지원 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차렵이불, 온열매트, 핫팩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과 식료품으...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바디프랜드의 CES 참가는 올해로 10년 연속이다.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K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피지컬 AI 산업 영역으로 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
안성기가 떠났다. 배우 한 명의 부고라기에는, 이 소식이 남긴 공백이 유난히 크다. 우리는 그를 오래도록 ‘국민 배우’라 불러왔지만, 사실 그 호칭은 칭찬이라기보다 약속에 가까웠다. 스크린에 그의 얼굴이 등장하는 순간, 관객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믿을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인물이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말이다.안성기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는 늘 작품 속에서 ‘설득력 있는 인간’으로 존재했다. 악역이어도 미워하기 어려웠고, 평범한 인물이어도 가볍지 않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코리아데일리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김 구청장은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울산·경남 일자리 동맹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열겠다”며 울산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김 구청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확산으로 노동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좋은 일자리는 더 이상 기업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며 “울산시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 산업이 지방에 뿌리내리기 위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과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곽 사장은 전시 기간 동안 행사장을 돌며 AI 인프라를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고객 시스템 내에서 SK하이닉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경륜장 일원은 목감천 홍수조절지와 연계해 공원·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종합 공간으로 조성하기에 최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대선 당시 광명 공약으로 광명시흥선과 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검토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을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임오경 국회의원의 설명이다.■경륜장 주민편익시설 요구 커져...섬처럼 단절돼선 안돼2006년 3월 개장해 약 19년 동안 경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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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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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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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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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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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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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230명 지원, 내일부터 옥석 가린다
울산 웨일즈 야구단 선수단이 트라이아웃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신예 선수와 재기를 꿈꾸는 선수 등을 대상으로 숨은 원석 고르기에 나선다. 울산시체육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웨일즈 야구단 선수 구성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투수 99명, 내야수 67명, 외야수 41명, 포수 23명 등 230명이 지원했다. 이 중 최종 경력이 프로 1군인 선수가 31명, 프로 2군이 33명, 독립리그가 65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은 4개 조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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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12개동 순회 ‘희망 중구 이야기’
울산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9일 오전 10시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중구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4일에는 병영2동, 15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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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울산 며느리’ 이혜훈의 생존 해법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이른바 ‘울산 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는 이재명 정부 집권 7개월째,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절묘한 시점 진영을 넘어 핵심 중의 핵심 장관 후보로 등극했다. 하지만 영광보다 각종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생존과 추락의 칼날 위에 서 있는 형국이다. 가족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 과거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비판까지 겹치면서 정부 인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동물의 왕국과도 같은 ‘여의도 정글밭’에서 봇물 터지듯 다양하고도 엽기적인 메뉴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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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26 신년인사회
울산 북구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가 지난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울산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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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차기 울산미협 회장에 거는 기대와 과제
울산예총 회원단체 중 미술·연극·사진작가협회 3개 단체 신임 집행부 선거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았던 울산미술협회의 22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광석 후보가 기호 1번 권영태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의 표 차는 12표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었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그만큼 선거 과정에서 후보 진영 간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등이 난무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정회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것으로 변경되는 등 선거기간 내내 잡음과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