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간 극심한 침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 건설 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계획된 1억원 이상의 관급 공사의 경우 상반기 중 신속 발주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올해부터 재건축아파트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 수주 부진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경기 활력화에 총력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건설분야 1억원 이상 사업 중 90%를 상반기 중 신속 발주한다는 목표다. 재정 투자
부산 연제구 연산7구역 재개발조합의 개인 명의 대여금 1억원 가운데 ATM을 통해 입금된 5000만원의 실질적 출처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8일 제보와 취재를...
부영그룹은 건설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주택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이면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오는 15일까지 홈페
대정농협은 지난 2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53명에게 총 1억원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대정농협은 1987년부터 학자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84명에게 14억 4400만원의 학자금을 누적 지원했다.강성방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조합원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확대에 나선다. 3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노인 일자리와 복지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3일 부산시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시에 3억 원을 전달한다.기부금 가운데 1억8000만 원은 ESG 센터 조성에 투입된다. 또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에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1000만
충남 금산군이 올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인다.군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 규모는 △융복합 지원 278개소 27억원, △주택지원 160개소 9억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 18개소 1억원 등 총 456개소, 37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들은 지역 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적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금산군은 지난 5년간 1819개소에 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며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가정
김상림 전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최근 제주대병원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김 전 병원장은 평소 지역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해왔던 어머니 고 강정일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를 했다.그는 제주대병원 재직 당시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1억원에 이르고 있다.김 전 병원장은 “제주대병원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셨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으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충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도는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총 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대출 한도는 △HACCP 적용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화장실 개선 최대 1000만원이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이트(blog.naver.com/cheo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1인당 평균 1억원 이상의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충북 청주시 지역경제에 이른바 `선별적 낙수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보너스가 자산 가치 상승이나 미래 투자로 쏠리면서 부동산과 교육 시장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외식·유흥 등 일상 소비 시장은 의외로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 곳은 부동산 시장이다.특히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인접한 흥덕구 복대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영끌'을 넘어선 `성과급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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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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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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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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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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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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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은구비골목상권 상인 간담회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비 촉진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골목상권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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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 급식 현장 방문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12일 단양중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5월 들어 낮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남주 교육장은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와 식재료 보관 및 작업관리, 급식시설·기구의 청결 상태, 보존식 관리 등 위생관리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학생 배식에도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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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 4대 권역별 성전 제시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서구 4대 권역별 성장 전략 구상’을 제시했다.이번 구상은 서구를 원도심, 둔산권, 신도심권, 생태권 등 4개 권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간 혁신을 담고 있다.도마, 정림, 변동 등 원도심권은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격차 해소를 통해 도시 재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이곳은 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노후 주택가 집수리 지원을 늘려 주거 쾌적성을 높인다.특히 원도심에 제2서구보건소 건립 추진으로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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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과 함께 ‘세상나들이’
대전 대덕구가 12일 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세상나들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찾아 백제 시대 생활문화와 역사 자원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 산책과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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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파격적인 인사·행정 혁신안 발표
윤호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 교육의 고질적인 관료 주의와 이념 편향성을 타파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사·행정 혁신안을 12일 발표했다. 윤 후보는 교육청 중심의 '탑다운'을 행정을 폐기하고 학교 현장이 주도하는 '바텀업'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먼저 교사에서 바로 교장으로 임용되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 B형'의 전면 폐지를 공약했다. 윤 후보는 해당 제도가 특정 집단의 '자기 사람 심기' 수단으로 변질되었다고 지적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교사들이 정당하게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