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도내 4개 소방서 가운데 서부소방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화재취약시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 소방서에서 추진한 화재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결과, 서부소방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활동 △전년 대비 화재 피해액 57.6% 감소 △‘누구나 찾고 싶은 안전한 섬 프로젝트’ 특수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진수 소방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꿀벌집단 폐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꿀벌 월동 환경 유지 기술’ 2종을 개발을 마치고 농가 실증 테스트에 들어간다. 최근 몇 년 사이 이상기후의 변화로 인해 겨울철 낮 기온이 12도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이어지면, 여왕벌은 봄이 온 줄 착각하고 겨울잠에서 깨어
충남 천안시는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하여 우기철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27일 주택 난방용 천연가스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부담을 LPG 수준으로 낮추는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올해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이 약 85%에 달하는 등 천연가스는 겨울철 필수 난방연료로 자리 잡고 있으나 현행 세율 체계는 과거 에너지 소비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현행법에 따르면 주택 난방용 천연가스는 ㎏당 60원의 세율을 적용받고 있다. 반면 유사 난방연료인 LPG는 ㎏당 20원의 세율이 적용된다.송 의원은 “난방은 사치가 아
충북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써포터즈단과 함께하는 ‘제2회 시니어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회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봄맞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계절의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진주소방서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진주소방서의 최근 5년 봄철기간 중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화재 371건 중 절반 이상인 201건이 주거시설과 야외·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임야 화재 비중은 33.4%로, 주거시설보다 1.6배, 산업시설보다는 2.2배나 빈번하게 발생했다.시기별로는 겨울철(2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지역 내 버스승강장 및 주변 일대에 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에 위치한 승강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회원들은 고압 세척기 등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먼지와 오염물로 더러워진 승강장 지붕과 의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4일전
올해 인천 연안의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전년보다 빠르게 첫 검출됐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인천 연안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폐혈증균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가량 빠른 것으로 올해 봄철의 이상 고온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고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비브리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 농가와 국내 기업이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재배하고 유통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가 기업과 농가를 연결시켜 월동채소 대체작물을 생산함으로써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상생 프로젝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제주도는 전국 월동무의 100%, 당근의 약 60%, 양배추의 30% 이상을 생산하는 겨울철 국가 식량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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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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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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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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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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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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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유가·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접수 현장 점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이다. 소득 하위 기준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밀양시의 이번 점검은 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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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부천FC 상대로 다시 한 번 반전 돌파구 찾는다
제주SK FC가 부천FC1995와의 맞대결에서 또 반전의 돌파구를 찾는다. 제주SK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1로빈 여정이 끝난 가운데 제주SK는 3승 3무 5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에 빠졌지만 마냥 실망할 순 없다. 5위 대전과의 승점 격차는 단 3점. 연패의 물음표를 연승의 느낌표로 바꾼다면 언제든지 중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다. 그리고 반전의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 또 운명의 상대인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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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개혁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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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 발표
2시간전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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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등해 6900선 돌파 마감…7000선 눈앞
코스피가 4일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종가 기준 6,900선을 돌파하며 7,000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12포인트 오른 6,936.99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 상승한 6,782.93으로 출발한 뒤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1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지수 상승은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주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183억 원, 기관은 1조9352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