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는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포함된 농·어업 분야 비자 제도 개선안에 대해 5일 논평을 내고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전 실장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발표한 '성실 계절근로자'를 농.어업분야에서 장기간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농·어업 숙련 비자' 개편은 제주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할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는 최근 본인이 공약한 '제주형 농어업 숙련공 비자' 신설 추...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소 중 비가림 시설 1030곳을 대상으로, 청결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소 용역은 겨울철에 쌓인 미세먼지와 눈·비로 인한 오염물 제거와 시설물 안전검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가운데, 3월부터 시작해 오는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주요내용으로는 유리창 내·외부 세척,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등 편의시설 청소, 정류소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및 잡초 제거 등이다.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류소 명칭 훼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서는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ㄱ씨를 도로교통법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16분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고 위험 운전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은 신고자와 통화하며 ㄱ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추적하기 시작했다.김 순경은 오후 10시 40분쯤 제주시 오일장 인근에서
양문형 버스 전용의 섬식정류장이 설치된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에서 버스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섬식정류장 운영 이후 이 도로의 승용차 통행량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대중교통 이용객 증가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승용차 통행량 감소는 대중교통으로의 전환 효과보다는 해당 구간을 피해 우회 운행하는 이른바 ‘풍선효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서광로 BRT구간에 섬식정류장이 개통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가 약 44%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 2026 녹색어린이집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유아 교육 기관을 모집한다.제주도 내 유아 교육 기관의 녹색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녹색제품의 이해를 높이는 맞춤형 친환경 생활 실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친환경 소비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녹색제품 공동구매, 우수유아교육기관 선정 및 녹색어린이집 현판 수여 등이 이뤄진다.도내 어린이집 20여곳을 모집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문의는 064-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