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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설맞이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 발행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
CS하우징은 2월 6일 청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CS하우징 대표 및 맞춤형돌봄 생활지원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192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지역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되었다.후원 내용은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과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물품 72만원 상당으로 구성되었다.한부모가정 장학금은 공동모금회를 연계하여 아동 계좌에 매월 10만원씩 12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함양군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기 위해 함양군 소재 함양환경과 2년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1년간 예산이 13억여원으로 계약을 맺고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다.그러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도로에서 교통방해를 일으키는 문제가 비일비제 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주민들에 따르면 "함양환경 소속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안 이곳을 지날때는 교통흐름의 방해로 인해 너무나 화가 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
지방자치가 지금은 매우 익숙하게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만, 사실 지방자치가 제대로 시행되어 발전하게 된 것은 불과 30여 년에 불과합니다.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지방자치가 중단되고, 1991년이 되어서야 공식적으로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기까지 지방자치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복리증진 및 행복실현”에 있습니다. 초기의 지방자치가 제도의 완성에 중점을 두고 빠르게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성숙한 지방자치”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는 ▲회계·세무 ▲인사·노무 ▲협동조합 운영 ▲공공조달 ▲마케팅‧브랜드 ▲지식재산권 획득 및 각종 인증 ▲자금조달 등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회 이내의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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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했다.시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 ‘인천 Local’을 펴냈으며 시민들에게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책은 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의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소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3개 설탕 제조·판매 사업자들이 4년여에 걸쳐 음료, 과자 제조사 등 실수요처와 대리점 등 B2B 거래에 적용되는 설탕 가격의 인상·인하 폭과 시기 등을 합의하고 실행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 가격 변경 현황 보고명령 등을 포함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083억 원을 잠정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과징금 부과 규모는 4083억원으로 그간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중 총액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5개 석유제품 제조판매 사업자의 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들의 업무 부담 논란을 불러온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오는 3월 1일 법 시행과 함께 전국 모든 학교에 적용된다.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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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3동은 지난 7일 덕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특히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해 도시 미관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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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더 이상 드문 선택이 아니다. 혼인 기간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갈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관계를 정리하려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이혼을 결정한 뒤에는 감정적인 문제보다 훨씬 복잡한 현실적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다.대표적인 쟁점은 재산분할이다. 단순히 누가 더 많은 소득을 올렸는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혼인 기간 동안 부부가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유지해 왔는지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된다. 경제활동을 전담한 배우자뿐 아니라 가사와 자녀 양육을 맡아온 배우자의 기여 역시 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최근 경제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농업AX플랫폼’이 다뤄졌다. 인공지능이 전 산업 분야 생태계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농업을 접목한 기본 구상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방안’은 단순한 스마트농업 확대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하드웨어 보급 중심의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에서 벗어나, 농업 전반을 AI·데이터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난다.정부가 진단한 농업의 위기는 구조적이다. 이상기후의 상시화, 농촌 고령화,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콧물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미열과 몸살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전문가들은 감기를 단순한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기보다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분 섭취는 감기 회복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따뜻한 차나 꿀, 레몬, 생강 등을 활용한 음료는 목의 자극을 완화하고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자연식
미국의 존 스톨츠 5관왕 시동 걸어1896년에 아테네에서 시작된 하계올림림픽이 지구촌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1만 여 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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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최근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관광객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현·사천 유원지 2개소를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유원지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오락·휴양시설로, 유희시설과 휴양시설, 편익시설, 특수시설, 녹지 등을 포함해 조성될 계획이다.안현유원지 조성사업은 안현동 466번지 일원 188,998㎡ 부지에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난해 8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준비단계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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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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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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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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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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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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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10㎏ 쌀 260포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전달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설 명절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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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충북본부,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한국전력 충북본부는 12일 이종배 국회의원실과 합동으로 충주 자유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전력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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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는 올해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창작 수요를 반영해 시창작 기초, 시창작 심화, 아동문학, 희곡, 디카시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강좌별로 최대 30명 내외를 선발하며, 3월부터 각 과정당 10회씩 대전문학관에서 운영된다.수강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둔 성인으로, 수강료는 무료며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최근 2년간 대전문학관 교육프로그램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강사진은 각 분야 전문 작가와 연구자로 구성됐다.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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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ID본부, 생활안전물품 지원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대전 유성 지역 취약계층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방연마스크 등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 절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ID본부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사랑의 기금’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유성경찰서 및 유성구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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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주시지부, 유관기관 합동 ‘설 명절 가축방역’ 총력 결의
농협청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청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및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청주시 농업 발전 방안 논의와 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 태세 강화 결의를 다졌다./농협청주시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