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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여름철 악취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7월까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및 고형연료제품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여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적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은 악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악취 발생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미생물 분해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악취 물질 발생이 평소보다 급증하고, 이로인한 불쾌지수 등 생활불편이 적지않다. 이번 점검
서귀포시는 오는 6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 반입 실태를 확인하고, 폐기물 부적정 처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올바른 폐기물 처리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불시에 실시한다.점검대상은 관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1곳으로 △허가받은 운반 차량의 음식물류폐기물 불법 수거 여부 △올바로시스템 전자인계서 및 대장 입력 준수 여부 △차량의 수집운반증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중 점검대상업체들에게 지도·점검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6월에 예고 없이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현장 점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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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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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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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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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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