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구태를 벗고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둔 성숙한 상생의 의정 활동을 펴야한다”고 강조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충북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 소멸 위기,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교직 사회 위축, AI 디지털 대전환이란 무거운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지난 회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추궁과 안타까운 비극, 학교 현장의 부담을 가중한 ‘자료 폭탄’ 기억을 생생히 상기한다”면서 “‘
김재욱 기자 = 울진군에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영주시는 반려인을 위한 휴식공간 마련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영주시 한정로 127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마련됐다. 놀이터는
대전 서구 둔산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둔산경찰서,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법규 함께 지키자’를 주제로 주요 교차로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신호 준수, 보행자 보호,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칠성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교통안전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24일 서울에서 에지마 가즈히코 일본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30차 한·일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양국 국세청은 ’91년 첫 청장회의를 가진 이래 35년간에 걸쳐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뜻깊은 30번째 회의를 맞이하게 됐다.양국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정보교환과 징수공조 협력 ▴현지 진출기업 세정지원 ▴조세범죄 대응과 AI 활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일본은 경제․문화․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핵심 파트너로서 양국은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일본에 있는 우리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의 난파로 시작된 선원들과 비금도 주민들의 역사적 만남을 기념하고‘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12개국 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한층 성숙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빛냈다. 또한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독창적인 국제 문화예술 교류 모델로 자리 잡으며,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가 유럽 귀빈들과 주민들은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치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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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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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5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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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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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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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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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지역 압류재산 110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60억원 규모, 총 110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특히,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9억2000만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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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청주시는 이달부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개원했다.개원한 어린이집은 서원구 개신동 더샵청주그리니티아파트 내 ‘더샵그리니티어린이집’과 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아파트 내 ‘동일하이빌어린이집’이다.새롭게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시설을 갖췄고 전문성을 갖춘 보육교직원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게 된다.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함께 보육의 공공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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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경찰관 입건
제주공항에서 실탄을 갖고 항공기에 타려던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도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실탄 2발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타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이 실탄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엑스레이 검색을 통해 확인됐고, 이후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ㄱ씨는 지난 26일 김포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는 실탄이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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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귀동 3층 건물 일부 무너져...주민 대피 소동
제주의 한 건물의 일부가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에 위치한 3층 건물의 하단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건물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귀포시는 건물 노후화로 석축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밀 안전진단 등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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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보건소, 16·20일 일부 업무 중단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신축 청사 이전에 따라 16일과 20일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서원보건소는 20일 서원구 매봉로 107에 위치한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 이번 일부 업무 중단은 안전한 의료장비 이전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위한 조치다.일자별 중단 업무는 16일에는 △예방접종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중단된다. 신청사 이전일인 20일에는 방사선 촬영 장비 이전 등으로 인해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서원보건소측은 “업무 중단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