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이자 김천시가 시민들에게 겨울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명절 기간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에 집단 식중독 발생 위
부산진구보건소는 치아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틀니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범위 내 선착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만 40세 이상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진구보건소 A동 3층 구강보건센터로 본인신분증과 신청대상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역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무연고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밥상’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저작 능력과 영양 상태를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꾸러미로 구성했으며, 떡국용 떡, 계란, 김, 귤 등 섭취가 비교적 쉬운 식품들로 준비했다.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꾸러미도 고맙지만 직접 찾아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따뜻하게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더 뭉클하다”며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보충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냠냠꼭꼭 사랑한끼’ 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고른 영양 섭취가 어려운 결식 우려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품목은 제철 김치와 겨울철 김장 김치를 포함해 불고기, 육원전, 진미채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밑반찬 2~3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갈증을 느끼는 빈도가 줄어들고, 실내 활동 위주로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물 섭취량도 자연스레 감소하게 된다. 의료계에서는 겨울철에 탈수위험이 더 커지며, 충분한 수분 섭취가 신장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철 탈수는 여름보다 체감이 어려운 편이지만 신장, 피부, 눈, 코 등 신체 여러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게는 경미한 탈수도 심혈관계 부담이나 급성 신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탈수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갈증 인지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아닌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27일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
겨울방학은 등교와 급식이 중단되면서 소아·청소년의 생활 리듬이 쉽게 흐트러지는 시기다. 의료계에서는 방학 중에는 불규칙한 식사와 간식 섭취가 반복되면 소아 비만이나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김은실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4일 “성장기에는 지방세포의 크기뿐 아니라 수 자체가 늘어날 수 있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소아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등 대사 이상과 성조숙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성인기 심혈관 질환과 대사질환 위험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체중 증가에 대한 부담이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편 영양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저작 기능 저하와 식사 곤란 등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봄을 담당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죽과 필수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간편 영양식 뉴케어를 준비해 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등 겨울철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콧물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미열과 몸살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전문가들은 감기를 단순한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기보다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분 섭취는 감기 회복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따뜻한 차나 꿀, 레몬, 생강 등을 활용한 음료는 목의 자극을 완화하고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자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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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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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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