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첫날인 1월 1일 500여 명의 구민은 일출을 보기 위해 도봉산을 찾았다.이날 서울 도봉구는 도봉산 천축사에서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새해기원, 카운트다운,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눴다. 오언석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가슴에 새 희망을 안겨줄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힘찬 도약과 성공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