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화재진압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펌뷸런스대원 현장실무’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했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는 ‘2026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 연구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성과 공유와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미국, 중국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잠긴 문’ 앞에서 멈춰 섰던 대구 119 구조 체계가 뒤늦게 수술대에 올랐다.홀로 야간 근무 중 신체 이상 증세를 느껴 119에 긴급 구조 요청을 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된 대구 수성구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부실 대응 논란이 일자 당국이 현장 수색 매뉴얼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17일 A씨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휘 계통의 책임을 강화하고 수색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새 지침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현장 대원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지휘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로 입국해 17일부터 지역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올해 연천지
대구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포천지회는 오는 25일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서 ‘2026년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포천, 예술로 거리를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거리예술 행사다.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도심 공간을 문화예술로 재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