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괴산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지난 4년 동안 저는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다.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예산 확보에 힘썼고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에 역량을 쏟았다. 변화하는 괴산의 모습을 보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공약한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이 돌아오는 괴산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지속 가능한 발전
경북 칠곡군 석적읍이 80명의 토지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아 방치됐던 유휴지 6천평에 메밀밭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유휴지는 주민 산책 공간이자 어린이 자연 체험장으로 바뀌었다. 지난 주말 메밀밭을 찾은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김유하 양은 메밀밭을 보며“엄마, 메밀이라네요”라고 외쳤다. 부모들은 휴대전화로 아이들
태선갈비 이호테우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태선갈비 이호테우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박태준 대표는 “아버지께서 평소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됐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하게 되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충북 증평군청 앞 교동사거리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맞붙었다. 파란색 점퍼를 입은 민주당과 빨간색 점퍼를 착용한 국민의힘이 교차로를 마주 보며 지지를 호소했다.지지 방송은 양당이 번갈아 가며 운영해 도심지 소음을 최소화했다.증평군에서는 군수 1명, 도의원 1명, 군의원 7명을 선출한다. 모두 15명이 출마했다.정당별로는 민주당 7명, 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이다.선거운동은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한다.지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21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빛과 클래식 음악을 융합한 미디어아트전시 ‘멜로디 오브 라이트’를 연다.이번 전시는 입체적인 오브제에 빛으로 만든 영상을 실시간으로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이다.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빛으로 표현되며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보며 미술작품을 듣는 신비로운 공감각적 시간을 선사한다.전시는 프로젝션 매핑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김봄의 작품들로 구성됐다.실제 악기인 그랜드피아노, 유리잔의 공명을 이용한
충남교육청은 5~6월 두 달간 올해 ‘유아나이스’를 처음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9월 개통된 ‘유아나이스’는 유아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무학사와 행정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 이번 현장 자문은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자문 분야는 △인사·복무·급여 △유아 학비 △유치원 급식 관리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재초는 충청북도교육청지정 양성평등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책을 읽고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들었다. 작년 4학년과는 ‘소녀와 소년’ 책을 함께 읽고 성평등에 대한 보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남자도 예쁜 걸 좋아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축구 선수로 뛰면 안 되나요?’ 같은 학생들의 질문을 보며, 나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했다.양성평등을 살펴보며 ‘아이 낳는 여성’에 집중된 ‘출산’이라는 단어보다는 ‘아이가 태어나는 현상’에 비중을 둔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다는 주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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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활동중인 김경구 작가가 최근 동시집 ‘반듯반듯 네모 동시’를 출간했다.지난해 세상의 모든 둥근 것들을 모아 유연하고 포용력있는 동심을 선물했던 김경구 작가가 이번에는 반듯한 ‘네모’의 세계로 돌아왔다.도형을 매개로 일상을 관찰하는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반듯반듯 네모 동시’는 전작의 따뜻함을 고스란히 이어받으면서도 한층 더 단단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재발견한다.이번 작품에는 싹둑싹둑 썬 수박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지는 깍두기들, 줄 없는 공책 위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12일 서천임시특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서천특화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선 8기 도지사로서 화재 발생 직후 생활안정자금 및 임대료를 지원하고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배정했다”며 “어떻게든 빠르게 일상으로 돌려보내 드리고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화재 당시 상인 여러분의 눈물을 보며 잠을 이루지 못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중앙선관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법안을 개혁법 제3호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직하는 현행 구조를 바꿔 선관위와 법원 간의 구조적 연결고리를 끊겠다는 취지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관위와 법원 간 구조적 고리를 끊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마다 계속되는 선관위의 불법·부실 사태를 보며 국민께서 가장 답답해하시는 것은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라며 "그 원인은 선관위의 최상위 책임 구조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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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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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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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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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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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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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성수동 틸테이블'서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진행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가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및 AI 기반 마이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팝업을 선보인다.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청취 경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JBL은 이번 팝업 현장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JBL 80주년 기념 한정판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Classic 8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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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라건축사사무소,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자이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성내동 근린생활시설 ‘연두’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자이라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케이엔글로벌 사옥에 이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올해 수상작 ‘연두’는 성내동 골목의 도시적 리듬을 적층과 어긋남의 수직적 건축 언어로 번역한 프로젝트다.이번 수상은 준공 이후의 시공 결과물이나 완성 사진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실시설계가 완료돼 곧 구현될 단계의 디자인 컨셉과 설계안 자체로 완성도, 실현 가능성,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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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스위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규 옵션 더한 '콕스 CPL108'
기자는 컴퓨텍스 2026 취재 중 한 키보드 브랜드 한국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브랜드 담당자는 "저소음 스위치의 비중이 가장 높다"라며, 사무용 키보드로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점을 인기 원인으로 분석했다.이에 처음부터 저소음 스위치가 장착된 키보드가 다수 출시되고 있으며, 소음을 줄이기 위해 흡음 구조에 공을 들인 제품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처음에는 저소음 옵션이 없는 상태로 출시되었으나, 사용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소음 스위치 옵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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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아츠, 동방 프로젝트 대표작 ‘동방홍마향: 뉴 클래식’ 발표
동방 프로젝트 원작자 준이 새롭게 설립한 ‘상하이 앨리스 리프라이즈’가 신작 ‘동방홍마향: 뉴 클래식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을 닌텐도 스위치 1·2, 플레이스테이션 5, PC에 오는 9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퍼블리싱은 얼라이언스 아츠가 맡는다.이번 작품은 동방 프로젝트 슈팅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콘솔로 출시되는 타이틀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일본어 외 언어를 지원하는 작품도 이번이 처음이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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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금융감독원, 외환공동검사 실시…'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 후속조치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6.7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외환공동검사를 6.10일부터 서면·실지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근거 법령은 외국환거래법 제20조 및 시행령 제35조 이다.금번 검사는 외국환은행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제3자에게 부당한 이익을 얻게 할 목적으로 외국환의 시세를 변동 또는 고정시키는 행위 등 외환시장 안정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점검할 목적으로 시행된다.관계기관은 공동검사 결과 은행의 위법사항 확인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