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6일부터 31일까지 홍성·광천·홍북읍과 함께 주·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깨끗하고 청결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새단’ in 홍성과 연계해 군 환경과와 홍성·광천·홍북읍이 합동으로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합동단속 첫날인 6일
충남 논산시가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각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접수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도민 투표와 전문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논산시청 홍보협력실이 발표한 ‘주차장 뺑뺑이는 그만! 예산 제로로 실현한 실시간 축제 안내 시스템’은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의 원활한 교통 운영과 방문객 편의 향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시기다. 부모로서는 게임에 몰두한 아이를 보며 걱정이 앞설 수 있지만, 모든 게임이 시간을 허비하는 도구인 것은 아니다.최근에는 퍼즐과 창작, 언어 학습 요소를 담은 게임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단순한 경쟁이나 반복 플레이를 넘어 관찰력과 사고력, 공간 감각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작품들도 적지 않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같이 화면을 보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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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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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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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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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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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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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의 꼼수는 특검을 가장한 방탄"
국민의힘이 13일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 특검을 받겠다는 거냐, 막겠다는 거냐고 쏘아붙인 뒤 "이제 보니 민주당의 꼼수는 특검을 가장한 방탄이었다"고 비난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을 받겠다고 발표했을 때만 해도 국민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이 보여준 것은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아니라 진실 규명을 늦추고 시간을 벌기 위한 꼼수뿐이었다"고 지적했다.함 대변인은 "민주당은 야당이 추천해야 할 특검을 뜬금없이 '제3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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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시민·기업 중심 민생 행정 속도 높인다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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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반도체 반대, 노사 교섭 필요"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합원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개정된 노조법인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인 만큼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초기업노조는 13일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합이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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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38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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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만 5천여 건, 3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 본세 기준 연간 부과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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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채권 투자자 "발행 전 사실상 자본잠식"…금감원에 검사 촉구
중앙그룹 계열 JTBC 채권 투자자들이 JTBC가 회사채 발행 당시 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변호인단은 해당 채권의 발행·판매 과정 전반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더욱 강도 높은 검사를 촉구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TBC 채권 피해를 주장하는 투자자 공동변호인단은 지난 10일 금감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이복현 전 금감원장은 이들 투자자의 법률대리인을 맡아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전 원장은 작년 6월 금감원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