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공영관광지 현장에서 방문객을 직접 맞이하는 우리에게도 이번 체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는 타지역 주민이 일정 기간 현지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인 ‘슬로우 in 김제’ 3기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지인의 방문을 단
전남 장흥군과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 인연을 맺고 문화·관광은 물론 미래산업 분야까지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장흥군은 지난1일 군청 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와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우리 남구에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관광지, 장생포고래문화특구가 있다.지난해 공중그네 ‘웨일즈 스윙’과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장생포라이트’에 이어 올해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인 ‘웨일즈 카트’, 가족형 숙박시설 ‘고래잠’, 국내 최초의 미디어파사드 터널 ‘더 웨이브’ 등 체험시설이 대거 확충되며 인기몰이가 한창인 곳이다.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을 필두로 기존 고래문화마을, 고래박물관, 문화창고에다 다이내믹한 시설까지 더해져 장생포 관광은 이제 하루 코스가 부족할 정도로 거대해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
우리는 정말 누구나 여행할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을까? 관광지에 휠체어가 들어가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으면 무장애 관광은 완성된 것일까. 물리적인 장벽만 없앤다고 모든 사람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울산은 최근 무장애 관광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같은 열린관광지가 만들어지고, 무장애 관광정보와 편의시설도 나아지고 있다. 휠체어 이용자가 탈 수 있는 무장애 관광차량이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무장애 미니버스와 휠체어 탑승 시티투어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관광지의 물리적 문턱을 낮추려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이다. 여행의 방식도 바뀌고 있다. 보호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고 쉬며 건강까지 관리하는 여행을 원한다. 이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관광시장이며, 국내 반려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그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관광은 ‘보는 여행’에서 ‘치유와 경험을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최근 울산의 한 관광 스타트업이 선보인 ‘K-펫 웰니스 의료관광’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현실로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다. 반려동물 건강검진과 전문 상담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 숙박, 관광지,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이며, 여행 일정과 관광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당일 관광은 체도권 12,000원, 섬 지역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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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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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드론 테러, 항공기 납치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국무조정실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지원하고 인천공항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등 16개 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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