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생존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전쟁의 역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우리 곁에서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온 참전용사들의 삶을 조명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시를 공동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는 모두 참전용사의 딸로, 아버지의 유공자 정복을 바라보
충남 서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산시청 본관과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시는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6월 25일 베니키아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시민과 보훈 가족이 감상할 수 있도록 호텔 로비
충남도의회는 지난 5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현재 작품을 전시 중인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사진전의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사진전의 작품에 담긴 참전용사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설명을 듣고 작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 배경과 촬영 과정,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소회를 관람객들과 공유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경영진과 구성원의 신속한 실행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2026 New 이
온전히 당신을 향하던 나의 초침이 멈추어 섰습니다. 정지된 시계는 금세 방향을 잃습니다. 내 곁을 떠나던 거기, 그 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내 손길과 마음은 당신의 시간으로 살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지금, 억센 사슬이 그 시간에 나를 매어 놓습니다. 하루에 수없이 불러대던 ‘여보야’의 주파수가 온 감각을 곤두세워도 잡히질 않습니다. 집안의 공기가 낯설기만 합니다. 앉아있을 것만 같은 소파가 텅 비어있습니다. 옷을 차려입고 나오면 예쁘다고 말해주던 사람이 없습니다. 처처에 번져있는 흔적에 울컥 울음이 나를 덮칩니다. 외출해서
tags :#칼럼
충북 충주어울림센터는 지난 24일 제13회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어울림축제’는 정신장애인이 장애관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인식개선 활동, 문화공연, 회복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돼 왔다.이번에는 ‘나의 가치, 나와 같이’라는 주제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면서 마음의 불안을 떨쳐내자는 취지로 마음안정 굿즈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과 특별한 만남 시간으로 유튜브 ‘조우네 마음약국’ 조우님과 쫑박사님을 모
붉은 인동꽃이여, 나의 앉은벼락의 고통을 알고도 그리 곱게 미혹하는가. 매년 보아왔던 어여쁜 꽃이 저리도 슬픈 꽃이었더냐. 차마 오래 쳐다볼 수 없어 눈을 감는다. ‘참, 예쁘다’ 그이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다. 그 고운 꽃이 불서럽다. 멋진 장소가 다 우울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더 아프다. 가는 곳마다 아린 슬픔이 따라다닌다. 일상의 평화를 깬 내 삶에 들이닥친 공황. 나는 가야 할 방향을 잃는다. 너른 세상을 홀로 떠도는 나, 15년을 함께 하던 선장을 잃은 버블그린호. 항로를 정하고, 시시로 변하는 바다의 거친 파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1일과 18일 2회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가 초청 대상이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행사의 콘셉트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다.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김지혜 작가의 개인전 ‘THE GARDEN’이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다.회화 15점 외에도 다수의 연필과 수패화 드로잉 작품이 내걸렸다.대표작으로는 18개의 작은 ‘검질’들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는 ‘나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를 비롯해 ‘검질들의 욕망-돋보이고 싶다’ ,‘시금치’, ‘무화과-꽃 대신 잎이 있습니다’ 등 제주의 ‘검질’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김 작가의 작품은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으로 드러난다. 서로가 유기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하나의 정원을
"한 번도 눈에 담아보지 못한 나의 아버지, 우리의 뒤늦은 가족사진을 올려드립니다."6·25전쟁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씨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하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2시간전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청년 영상 제작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공모
2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청년 크리에이터’를 다음 달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청년 시트콤 부문 ▲뚜비 애니메이션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하는 조직문화!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면접부터 현장채용까지…경기도·하나금융그룹,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박람회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뿐 아니라 인공지능 체험존을 운영하여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의 대표 베이비부머 지원 정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