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주관한다.이번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은 전국 23개 자치단체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총 620점이다.고양시는 체납세를 납부할 능력은 있으나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려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왔다. 이번 공매에 고양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