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일주일 앞둔 28일, 부산시 기장군 대변리 파래지가 바위에 붙어 있는 파래로 초록으로 물든 가운데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파래지는 기장지역 일출 명소 중에 한곳으로 일출 시간과 썰물 시간을 맞춰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다.
민족 대명절 설 연휴, 인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개항장, 교동도 화개정원 전망대, 석모도 미네랄온천, 거참포구 일출, 신포국제시장···. 부모님부터 아이까지 모든 세대가 명절에 함께 즐기기 딱 좋은 인천 여행지다.인천관광공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11일 소개했다.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인천여행 가이드를 따라가 보자.■ 부모님과 함께
김만식 기자 =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
경북 울진이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를 맞아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에서 몸과 마음을 녹이고, 탁 트인...
인천은 연안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바다는 여전히 '조망'의 대상에 머물러 있다. 해변에서 수영하고, 낚시를 즐기며, 친수공간을 산책하거나 일출·일몰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장면은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다. 바다가 늘 곁에 있지만,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오지는 못했다.소득이 높아지고
설 연휴를 맞아 인천 곳곳에서 새해의 시작을 담은 여행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도심과 바다를 잇는 해맞이 명소부터 레트로 감성이 남은 섬 마을, 바다를 곁에 둔 온천과 숲길까지 짧은 일정으로도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추위를 피해 즐기는 체험형 실내 공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천관광공사는 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세대 공감 여행지’ 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대불호텔·중구생활사 전시관 등이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
2주전
설 연휴, 인천에서 소중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장소는 어딜까.인천관광공사는 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추천했다.■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세대 공감 여행지’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지난해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더 이상 ‘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KBS 교양프로그램인 ‘동네한바퀴’에서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일몰 명소인 은어다리가 소개되고 또 다른 MBC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 ‘테마기행-길’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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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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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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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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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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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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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재 성주군의회의장 경북도의원 출마
경북과 대구의 행정구역통합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따른 지역정치권의 셈도 복잡해질 전망이다.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간의 발전적인 경쟁구도 못지않게 지역민의 기대감도 상대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6.3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주군 경북도의원 선거는 현재까지 ‘무주공산’에 ‘무혈입성’이라는 역대 없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도희재성주군의회의장의 경북도의원 출마에 현재까지 대항마가 없는 것이 그 이유이다. 4선의 정영길 현 경북도의원의 단체장 출마로 점쳐지는 때문에 도희재 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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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전통시장 민생 현장 잇단 방문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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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읍,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평생교육은 지역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수요를 반영해 건강, 음악, 예술, 생활문화 등 총 20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405명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요가, 라인댄스 등 건강 강좌 △노래교실, 통기타, 오카리나 등 음악 강좌 △서예,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예술 강좌 △정리수납, 구룡포 향토 문화 해설 관광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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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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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론리 플래닛' 2026년 세계 25대 여행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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