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안 작가의 첫 개인전 “도시가 상어라면 A City As A Shark”이 2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장이안 작가는 2010년생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이다. 중3 작가라는 나이도 화제지만 7살 나이에 그린 작품이라는 점에도 더욱 흥미롭다. 이번 전시는 당시 7살 나이의 장이안 작가가 보는 세상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건축가 겸 미술작가 장윤규 대표는 “오랜 기간 묵어 두었던 아들의 그림을 자료 정리 차원으로 세상으로 끄집어 낸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전시 “도시가 상어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지역위원장이 21일 이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현 시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성 위원장은 “지금 이천은 태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떠나는 도시가 됐다”며 “결단하지 못한 행정의 시간이 너무 길었다”고 말했다. 현 김경희 시장 체제에 대한 사실상의 심판론이다. 성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다시 일어서는 강한 이천’을 전면에 내걸
15시간전
서울 노원구가 글로벌 기후행동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의 기후행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수준의 기후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GCoM는 세계 각국의 도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국제협약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사업으로 현재 약 1만 3천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구는 지난 2024년 환경부와 국토부가 선정한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정자는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에서 끝나는 도시가 아니라, 연구가 사업화로 이어지고 실증을 통해 시장으로 나아가는 도시가 되도록 신소재 R&D·사업화·실증 인프라를 포항에 집적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예정자는 관련해서 “포항은 철강을 기
"교통을 바꾸면 기업이 오고, 기업이 오게 되면 청년이 머물고 도시가 젊어집니다."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랑하는 우리 거제가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이 희망 고문만 반복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내일을 예측할 수 있는 도시, 계획이 신뢰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 ...
넥슨은 28일 ‘아크 레이더스’에 역풍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맵 환경 새들의 도시가 등장한다. 이 맵은 옥상의 수
인천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결코 비켜 서 있던 도시가 아니다. 개항의 역사로 근대의 문을 열었고, 인천상륙작전으로 나라의 운명을 바꾸었으며, 연평도 포격 도발과 천안함 사건에 이르기까지 인천은 늘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는 수많은 이름 없는 헌신 위에 오
건설은 오랫동안 '도시를 만드는 행위'로 받아들여져 왔다. 주택 공급 역시 늘 공공의 이름으로 정당화돼 왔다. 나 역시 수십 년간 그 현장에서 집을 짓고 사업을 추진해 온 사람이다. 그래서 이 질문이 불편하다. 동시에 그러므로 이 질문을 피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우리는 지난 수십
포항시 청소년들이 일본 조에츠시에서 현지 가정에 머물며 생활과 학교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했다.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고등학생 20명을 일본 조에츠시에 파견해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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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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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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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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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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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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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특별법 국회 통과…5년마다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SMR이 각광받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보다 출력 규모가 작고,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설비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을 말한다. 앞서 한국은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 원전 중심이라 S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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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B 파이프라인의 가치] ② ‘Best-in-Class’ 향한 임상 전술… 기존 항암제의 치료 판도를 바꿀 ABL111과 ABL503
앞서 1부에서 4-1BB 이중항체가 ‘독성’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극복했는지 살펴보았다면, 2부에서는 이 기술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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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세소송 성공보수 수임료·인센티브↑....고액소송에 ‘경쟁’ 도입
국세청은 분기별 소송 진행 상황 점검회의를 정례화하고 패소율 축소 실적과 노력도를 지방청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패소율을 효과적으로 줄인 지방청에는 포상·표창 시 우대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방청별 패소율 관리 평가체계도 새로 마련된다.국세청은 각 지방청에 자체적인 패소율 축소 방안 수립과 적극적인 소송 수행을 주문했다.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은 조세소송을 단순한 사후 분쟁 대응이 아니라 조세행정 신뢰와 과세 정당성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국세청이 조세소송에서의 실질적 승소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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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기업 제네시스, LAM 기반 '에이전틱 상담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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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인용품 주문자 협박, 사실무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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