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1인가구의 고립과 소외를 줄이기 위해 민관 복지리더들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찾았다. 서구는 14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위원, 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복지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전체 세대의 43%에 달하는 5만8400여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민관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아카데미는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방식...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올 하반기에는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10개 종목, 35개 교실로 확대 개설되며 총 82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특히 구민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과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농구’와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
부천시는 8월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광복의 역사를 잇다,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이에 기념영상과 재현극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여수에서 한자리에 모여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시에 따르면 15일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 제1차 간담회에서 협의회 설립에 뜻을 모은 7개 시군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의 명칭과 운영 규약을 확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관내 중고등학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관내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런런리그는 교내 활동에 머물렀던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간 대항전을 통해 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택에 쓰러져 있던 독거 어르신이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끈질긴 안부 확인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7일, 독거 어르신이 자택 부엌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센터는 어르신이 다니는 경로당의 의뢰를 받아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계속 시도했으나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안부 확인만을 지속하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우려한 방학3동 주
합천군은 지난 18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갈 중장기 복지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최종 확정에 앞서, 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간 실시한 지역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추진목표와 세부 사업계획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K가 20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을 선정했다. K-패스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20일 KT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193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KT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 평가해 KT의 AX 사업과 연계했을 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해 후보 재추천 방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었다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 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20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원 법사위 여당 간사, 김용민·이성윤·손솔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노 처장이 전날인 1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이미 후보 추천을 마친
김포시의회는 지난 19일 김포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종합 추진 현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훈련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태세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과 정치 개입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그동안 교단 차원의 정당 가입 지시가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해온 입장에서 사과로 선회한 것이다.신천지는 20일 교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최근 신도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임정환 신천지 총무 대행은 영상에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신도들의 정당 가입 문제와 관련해
롯데손해보험 매각의 유력 인수 후보로 꼽혀온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비율 안정'을 전제로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주주 JKL파트너스와의 우선협상이 결렬되면서 롯데손보는 이르면 이달 말 공개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이 인수를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어서 막판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JKL이 공개매각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신한금융을 대체할 유력 원매자를 새로 찾는 일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쟁입찰이 흥행하려면 다수의 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4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가족 학자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조합원 가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조합원들의 교육비 경감과 조합원 자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학자금 지원사업은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 12명에게는 1인당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