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시 외관이 확정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는 30% 초반에 머물고 있다. 할 일은 많고, 예산은 부족한 광명.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정책 테이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단하고, 도시 간 치열한 예산 전쟁터에서 광명의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이른바 ‘큰 일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다. 현재 민주당 정책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노후 주택이 많은 동네도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마련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체위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섯 개 법안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제문화행사를 법으로 뒷받침하고, 예술인과 체육인의 사회안전망을 제도화하며, 국가유산 보존의 과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하는 입법 성과다.「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그동안 훈령에 의존해 추진되던 국제문화행사를 법률 체계 안으로 편입했다. 행사 정의와 국가·지자체의 책무, 지원체계와 재정 근거를 명확히 해 안정적 유치·개최의 길을 열었다.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떠오르는 여야 정치인들이 잇따라 책을 펴내며 서면 논쟁으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일 잘하는 CEO'라며 성과를 부각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행정 통합을 겨냥해 “국가 운영의 기본조차 모르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은행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치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최근까지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그런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창식 교육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3일 오승식 교육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일찌감치
경남도는 최근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당초 3월에서 2월로 앞당겨 예방접종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일제접종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접종 대상은 소 8826농가 32만6000마리, 염소 2881농가 6만9000마리로, 총 1만1000여농가가 포함된다.도는 당초 자가접종과 수의사 지원 접종으로 나뉘었던 일정을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신학기를 맞아 자사 모니터 및 마우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벤큐 포토후기’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벤큐 모니터 또는 마우스를 구매한 뒤 제품 사진과 함께 사용 후기를 작성하고, 구글폼을 통해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우수 후기자 1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를 추가 증정한다.이번 프로모션은 학업 및 업무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벤큐는 사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2025년 9월 발표된 ‘국가 망 보안체계 1.0’은 기존 망분리 중심의 보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기밀·민감·공개 등급을 분류하고 등급 간 흐름을 정책적으로 설계·통제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이 변화의 실행 축으로 주목받는 기술이 바로 CDS다. N2SF 1.0 가이드라인은 외부망과 내부망, 업무망과 제어망 등 서로 다른 네트워크 도메인 간에는 직접적인 연결을 차단하고, 오직 CDS를 통한 승인된 경로를 통해서만 통신이
현대자동차가 미국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예술 후원을 이어간다.현대자동차는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세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를 3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2024년부터 양측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연례 전시 프로그램이다.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조각, 설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와 큐레이터에게 실험적 창작 기회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은 "저는 이재명의 사람이다"며 비명횡사의 아픔은 다 잊힌 옛날이야기라고 강조, 눈길을 끌었다.박 부위원장은 4일 YTN라디오 에서 22대 총선 때 이른바 '비명횡사'의 주인공이었다가 총리급으로 전격 발탁, '친명횡재' 혹은 '신명횡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엔 경쟁도 하고 경선도 하는 그런 사이였다"며 비명계였음을 인정했다.하지만 "비명 친명 구분은 12·3 비상계엄의 밤, 내란의 밤에 다 없어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건물을 짓는 방식부터 서버 내부의 데이터 통신 구조까지 전부 개편해 천문학적으로 치솟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잡고 연산 효율은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SKT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공천 헌금 1억 원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으며,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된다.서울중앙지법은 3일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 거래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