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난 3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서면 덕두원리 일대를 방문해 환경부 수색팀의 멧돼지 폐사체 수색 활동 현장을 확인하고 수색 인력을 격려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역 내 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는 올들어 12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폐사체 2마리가 발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지난 3일부터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떠오르는 여야 정치인들이 잇따라 책을 펴내며 서면 논쟁으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일 잘하는 CEO'라며 성과를 부각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행정 통합을 겨냥해 “국가 운영의 기본조차 모르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가 인천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보수단일후보'라고 적힌 명함을 배포했다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면 경고를 받았다.인천시선관위는 이 교수의 이 같은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데다, 선거에 미치는 영향, 위법행위 정도 등을 고려해 서면 경고 처분을 했다고 3일 밝혔다.이 교수는 지난달 12일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지자들에게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보수단일후보'라고 적힌 명함을 돌린 것으로 파악됐다.보수 진영 후보로는 이 교수와 함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연규원 전 교사,
부산의 중심지 서면 인근 전포동 일대에 9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최근 통합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사업부지 확보와 인허가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은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 공동주택 9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신축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실사용 사업부지 면적 41,010㎡에 용적률 231.74%, 건폐율 21.20%를 적용해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면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가 곧 나라사랑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범국민적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향군은 영업용 택시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서면 일대 거리와 지하철 입구에서 배너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했으며, 구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SNS 홍보와 회원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 게시 등 온·오프라인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충북 청주 오창농협이 2일 ‘2026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사무소’에 선정됐다.오창농협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고우일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고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김영우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하여 농업인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이 2일 무면허 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의원직을 사퇴하고, 6·3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입장을 밝혔다.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무면허로 적발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변명이지만 잦은 이사와 정당 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일반인으로 돌아가 사회로부터 받았던 많은 것들을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현 의원은 지난달 31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2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답례품 제공 한도를 기부금액의 100분의 50 범위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확대 적용을 받으려는 경우 기부 시점에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해 이중 혜택을 방지하도록 했다.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기부자가 세제혜택과 답례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