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참여하는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1년 새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주요 대학 계약학과 선발 현황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지원 인원은 2478명으로 전년 대비 38.7% 늘었다. 대기업 계약학과 연도별 정시 선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재직자 전용 학위과정이 주목받고 있다.동아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계약학과 산업공학과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동아대학교 계약학과 산업공학과는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선취업·후진학 인력양성 정책에 따라 운영되는 국비지원 학위과정으로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학사학위 취득을 동시에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 대비 38.7% 늘었다.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작년
대학과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는 ‘계약학과’ 운영 모델에서 경일대학교가 독보적인 성과를 입증하며 교육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경일대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5학년도 계약학
안성시의회와 한경국립대학교가 대기업 연계형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이른바 ‘안성형 교육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지난 2일,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신임 총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도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안정열 의장, “기업과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가 세계적 상용차 기업 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한 계약학과 모델을 앞세워 정원 확대와 취업 연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선문대는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을 열고, 학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입학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RISE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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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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