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일 도디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방문한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식 공동 제조 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며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충북 영동군이 중기부 공모로 선정된 2026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6월 한 달 동안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토요장터, 영동나들이,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가 있는 날 등 행사를 집중 추진한다.  영동전통시장상인회도 적극 침여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40여 점포가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먼저 다목적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금야시장,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
대전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문창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발굴·브랜드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10개 시장이 엄선됐다. 대전 중앙시장은 115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전 대표 전통시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충북도는 19일까지 융합바이오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 현장적용 지원 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대상은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 등 4개 지역에 소재한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으로 총 2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데이터 컨설팅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 등 제조 AI 도입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전문기관을 배치해 수요·공급기업 간 협업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중기부
충남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Value/Skill-u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기부 상권 공모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구성된 총 85억 원의 대규모 재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가지로, 상권별 고유한 특성과 매력에 맞춰 맞춤형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된다.‘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동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국회 인준 절차를 통과할 경우 고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게 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경기 의정부 출신인 한 후보자는 IT 기업인 네이버 대표이사를 거쳐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정책을 이끌어 왔다.대통령실은 한 후보자의 민간 기업 경영 경험과 중기부 장관 재임 성과를 높이
충남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 유형 공모사업에 신청한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골목 및 홍성상설시장 일원이 1차 선정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기반으로 골목형 상점가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5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군은 홍성읍 원도심 내 홍고통 일원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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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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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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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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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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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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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는 최신예 호위함인 '경북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오는 30일 인도 예정이었던 경북함은 해상 시운전과 함포사격 시험 등 주요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면서 성능과 품질, 안정성을 입증 받아 조기 인도가 결정됐다. SK오션플랜트의 특수선 건조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SK오션플랜트는 19일 한국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인 경북함을 계획됐던 6월 말 보다 앞서 조기 인도했다.경북함은 한국 해군의 노후 호위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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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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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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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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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 총력…자율방재단과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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