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설계할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인수위는 9일 오전 제주국제교육원 내 사무실 입구에서 ‘제주교육준비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이날 강봉수 인수위 위원장, 박희순 인수위 부위원장,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제주교육의 출발을 선언했다.고 당선인은 인수위 현판 제막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과 협력, 참여와 통합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4일 당선증을 받은 뒤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책임감 있는 교육행정을 약속했다.고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수여식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늘 당선증 수여식에서 당선증을 수령했다"며 "위대한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제주교육 변화의 열망과 교육이 제주 사회를 바꾸는 큰 힘이라는 믿음이 담긴 당선증"이라고 밝혔다.이어 "그 엄중한 책임과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과 도민만을 바라보며 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각종 의혹을 놓고 ‘수사 의뢰’와 ‘고발’에 나서는 등 선거가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태양광·ESS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후보와 태양광발전업체 대표 등이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주경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후보측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업체 대표 등이 중심이 돼 선거준비사무실을 열고 2년 넘게 사조직을 운영하며 물품을 지원한 정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접전 끝에 고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고의숙 후보의 승리는 이슈 주도권 선점과 정치 구도 결합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종 개표 결과 고의숙 당선인은 47.3%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다. 제주 최초 여성교육감의 탄생이다. 현직 교육감이었던 김광수 후보는 37.9%를 얻는 데 그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송문석 후보는 1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를 마무리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초반만 하더라도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의 무난한 재선이 점쳐졌으나
전교조 제주지부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제주도교육감 당선을 환영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주 교육의 중심에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교조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마음껏 가르칠 수 없었던 교사의 어려움, 경쟁과 불안 속에서 자신의 색깔을 빛내지 못했던 학생의 바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도 안심하지 못하는 학부모의 걱정. 그 목소리들은 사라진 적이 없었다"며 "다만 너무 오래 주변에 머물러 있었을 뿐이다. 가장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는 제주교육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감의 자리는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예측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고의숙, 김광수 후보간 경합이 예상됐다.3일 오후 6시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62.2%, 국민의힘 문성유 34.9%로 예측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27.3%p로 나타났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고의숙 45.1%, 김광수 42.0%로 양 후보의 격차는 3.1%p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예측됐다.이번 출구조사는 방송 3사가 한국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투표가 3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가운데, 본격적 개표작업이 시작됐다.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공천포다목적체육관 2곳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내 230곳에 설치돼 운영됐던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속속 개표장으로 들어오고 있고, 개표 작업장에서는 투표함 개봉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시에서는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4개 선거, 서귀포시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5개 선거의 개표작업이 각각 이
한문성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대변인은 1일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고 후보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한 대변인에 따르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2019년 ‘가’등급에서 2025년 ‘마’등급으로 하락한 것처럼 기재됐는데 공식 평가자료에는 2019년 평가 결과는 ‘가’등급이 아닌 ‘라’등급이다.한 대변인은 “고 후보 측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허위 사실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8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제주지부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 협약은 ‘더 커진 학교, 모두 함께 교육의 주체로!’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후보는 노동중심 교육철학을 재정립해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직의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노사정책협의회를 및 토론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해 공동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합리적으로 사회적 합의 실현을 선도하
서귀포YWCA와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YWCA 등 제주지역 4개 여성단체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성평등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이들 단체는 “제주는 성평등을 실현할 도지사와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후보자들은 시대적 책무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기 제주도지사에게 제안된 정책 과제는 ▲성평등여성정책관을 성평등가족국으로 개편 ▲성평등 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도정 및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청남농협, 조합원 대상 무료 농업인 법률상담
충북 청주 청남농협은 17일 본점에서 관내 농업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중앙경찰학교서 50대 직원 예초 작업 이후 숨진 채 발견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달콤한 응원 '기말고사 재학생 격려행사' 개최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에 매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교내에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AI가 일의 단위를 바꾼다… 일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개막
AI 에이전트가 업무의 단위를 바꾸고 있다. 주어진 ‘태스크’를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미션’ 전체를 설계하고 AI와 분업하는 능력이 일 잘하는 사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변화의 실체를 사흘 동안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더피엠디가 주최하고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하고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