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5일 6·25 전쟁일을 맞아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당선인은 지난 16일부터 권역별로 진행 중인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통해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을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으로 추진하겠고 강조하고 있다.  이 운동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는 △태극기를 가장 잘 다는 충남 △노인과 보훈가족을 가장 잘 모시는 충남 △아이들에게 충청정신을 가르치기 위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등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학생 중심·학교 중심의 새로운 세종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첫 결재는 취임사에도 밝혔듯이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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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00일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시민 부담 경감·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과제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회의 직후 해당 계획을 취임 후 첫 결재 문서로 서명했다. 형식적 취임식 대신 민생 대책 발표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회의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을 찾아 임기 첫 현장 점검을 가졌다.  박 지사는 1일 오전 ‘1호 결재’ 서명식 직후 예산군 삽교읍 성리1배수장 일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매년 도내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남부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사전 대비책 점검을 위해 ‘취임선서’ 전 긴급하게 일정을 잡았다.  박 지사는 지난달 23일 공주·부여·청양 타운홀 미팅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취임 전이라도 직접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수해 예방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지사가
충남 청양군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일 공식 취임한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향한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등교 준비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성장 저하뿐만 아니라 수업 집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기 ‘1호’ 결재로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충효예 복원과 열린 소통 행정을 선택했다. 박 지사는 1일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고, 도지사 집무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
충남 보령시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 제정 추진은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 후 첫 번째 결재사항으로, 취임사에서 밝힌 7대 시정 방향 중 하나인 ‘시민 안전 강화’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엄 시장은 앞서 취임식에서 한 달 전 불법주차 차량 사이에서 숨진 어린이 사고를 두고 “어린이의 죽음 앞에서 행정은 변명할 수 없다.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안전 행정에
김재욱 기자 = 민선 9기 문경시정을 이끌어갈 김학홍 문경시장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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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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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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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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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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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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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제주, 주요 프로그램 모집 본격화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제주유산마을미래가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핵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제주의 자연유산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신청이 마감됐다.모집 결과, 56개국에서 총 203명이 지원하며 제주 자연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중 선발된 26개국 30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의 화산 지형과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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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2분기 매출 '1926억 기록'...사상 최고 실적 달성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올해 2분기 19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분기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양대 부문에서 6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6월 대비 29.4% 급성장한 수치로,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600억 원대 매출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미 지난해 여름 성수기를 넘어섰다. 핵심 캐시카우인 카지노의 성장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2분기 카지노 순매출은 1470억 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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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권 벨트화'로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30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첫 회의 이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른 지역 상권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제주도와 양 행정시, 유관기관, 상인회, 공공건축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과 신규 공모사업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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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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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서해구, 출범 첫날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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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와 서해구가 새로운 자치구 출범 첫날부터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재정 대응에 나섰다.검단구와 서해구는 1일 서해구청 브리핑룸에서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구성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안정화 관련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공식 발표했다.양 구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발전의 기회가 되어야 하지만, 충분한 재정 대책과 지원 없이 추진된 출범으로 인해 검단구와 서해구가 심각한 재정 부담에 직면했다”고 밝혔다.검단구는 올 하반기 안정적인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