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이 6월 치러질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22일 선언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최교진 당선자에게 패하고 2위에 이름을 올린 경력을 갖고 있다.이날 강 소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며 “말이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직금의 세종교육은 아이의 삶보다 제도를 먼저 고민하고, 학교는 교육보다 관리와 행정 부담에 지쳐가고 있다”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세종의 미래 또한 단단해질 수 없다”고 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행정집행부 수장인 세종시장과 더불어 교육계 수장을 뽑는 세종시교육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재명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에 기용된 최교진 장관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 현역 프리미엄 없이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이다.이번 교육감 선거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후보자 인물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농후하다.우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교진 교육감 다음으로 높은 지지를 얻은 강미애 전 세종교총회장이 재도전을 준비중이다.그는 당시 선거 19.3%의 득표율로 30.
김만식 기자 =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종교육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안광식
지난 한해 세종시겨ㅛ육청은 지자체·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해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체계를 강화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월 유엔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세종RCE를 개소해 국내 8번째이자 세계 200여개 RCE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도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확산하는데 노력했다. 적극적인 재정집행 관리로 이
세종시 출신이면서 지역 내 일선 학교 근무와 교육정책 발굴 등 공교육 발전에 노력해온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상임대표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선거에 출마를 20일 공식 선언했다.이날 안 대표는 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기자회견장에는 안 대표 지지자 50여명과 초·중·고등학생들도 함께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안 대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감에 출마하게 됐다”며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힘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오는 22일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현 후보들중 유일한 여성 후보로 이번 도전이 두번째다. 2022년 선거 당시 2위를 하면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강 소장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향후 세종교육에 대한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첫 출마임에도 교육감 선거 득표율 2위를 기록하며 세종 교육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그는 공교육을 교육의 기본 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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