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7명의 사상자가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고 사을째인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사망자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이 쉽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망자들의 신원이 학인됨에 따라 이날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 당선인이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교육계 안팎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쳐 10일 오후 2시 열리는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에는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수위 비서실장에는 이충렬 전 충남민주화운동계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와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만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 훈련의 핵심은 QR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
충북 충주시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호국 전사자 중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해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숭고한 국가 보훈사업이다.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올해 5월 말 기준 약 12만여명의 전사자가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있어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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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이 나오면서 지역 학교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12일 경찰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인천 전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경찰은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해 시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미인정 결석 학생 중 특이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과 관리 메뉴얼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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