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감사원이 실시 중인 공익감사가 2년 가까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감사의 조속한 종결과 신속한 결과 도출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혈세 낭비 및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 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밀양시의회는 2023년 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한 결과 사업비 정산의 적정성, 주주협약 변경에 따른 특혜 여부, 대규모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위법성 등 총 6가지 의혹을 제기했다.이후 시의회는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