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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화도에 ‘없는극장’과 레지던시를 오픈한 극단 ‘앤드씨어터’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극 「통로」를 공연한다. 평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3시.이양구 작가가 작품을 썼고 전윤환 앤드씨어터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연극 는 불편한 문제를 만나면 긋게 되는 선 위에 세워진 작품이다. 이 문제는 누구의 책임인가,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 공동체의 합의는 누구를 포함하고, 누구를 배제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불편한 문제를 다른 곳으로 옮겨놓는 일이 과연 해결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진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뤄진다.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새절역과 고양시청을 잇는 총연장 16.0㎞의 노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측면에서의 열차 운행, 철도시설 이용, 타 교통과의 연계 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TS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거장과 환승 통로 등 설치 위치를 직접 확
서귀포의 도심 활력이 높아지면서 도로 위 교통 소통과 보행 안전 확보는 행정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원활한 차량 흐름은 물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응급 차량 통로 확보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거리 곳곳의 불법 주정차는 도로 흐름을 끊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다.서귀포시는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단속 구역에 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이동 주차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과태료 부과라는 행정
서귀포시는 남원읍 하례리 일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비 6000만원을 투입해 국유임도 0.16km를 신설할 계획이다.임도란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이용의 고도화 또는 임업의 기계화 등 임업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평시 산림 관리와 재난 시 장비 진입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산림 관리의 핵심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국유림 사용허가 부지인 표고재배지 등을 연계하는 임도를 개설해 국유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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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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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6명 확정...당선권 순번은?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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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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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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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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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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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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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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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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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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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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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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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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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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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