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교육 전문 기업 ㈜블루커뮤니케이션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5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의 포용성을 확대하고 있다.블루커뮤니케이션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2,817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이 가운데 1,145명은 다문화 가정, 도서벽지, 특수교육 대상 등 사회적 배려 학생으로 전체 참여자의 40.6%에 달했다.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