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동해·묵호항이 해양안보와 첨단 해양산업, 국제 해양관광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 거점항만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은 2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동해·묵호항 종합발전계획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동해항의 ▲해경 스마트정비 지원부두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선부두 ▲국가어업지도선부두 등 해양영토 수호와 해양안보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시설이 포함됐다. 묵호항은 화물 기능을 동해항으로 이전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중심의
1일전
인천신항에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조성된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20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 부지 31만㎡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포함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연구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해수부에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반영을 요청했고 같은해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요 요청지에 포함되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해양공간적합성 협의 등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5월 ‘인천해상풍력 지원부두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해 개발사업자와 EPC 사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23시간전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인천신항 1-2 동측부지를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반영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13시간전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허브로 탈바꿈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로드맵이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수정계획의 핵심은 기존 울산신항에 추진되던 오일허브 사업을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맞춰 ‘에너지허브’ 사업으로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시설 도입이 용이해지는 등 입지가 한층 유연해진다. 아울러 부지 조성 및 일부 저장시설 개발이 진행된 1단계 사업의 잔여 부지를 활용해 추가 저장시설 확충도 검토한다. 친환경
13시간전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탈바꿈할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확정됐다. 핵심은 울산신항의 기존 오일허브 사업을 수소·암모니아 중심의 ‘에너지 허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액체부두 접안능력과 3개 선석을 확충하고, 배후단지에는 친환경 에너지 특화구역도 조성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이 장밋빛 청사진에 그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르면 울산항은 2030년까지 23선석을 신설하고 일반부두 4선석을 폐쇄해 총 135선석 규모로 확
20시간전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항만별 반영사업
충남 당진시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가 지속해서 건의해 온 핵심 항만 개발계획이 대거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을 비롯해 △항계선 확장 변경안 △고대·송악부두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고대·송악부두 재해취약지구 정비 등 당진항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 사업이 대거 포함된다.특히 기존 잡화부두로 계획되었던 부지를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의 수입 및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항만 개발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에는 인천신항 1-2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천신항 내 지원부두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맞춰 해당 항만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
부산신항이 기존 LNG 벙커링 터미널에서 암모니아, 수소 등 무탄소 연료까지 공급 가능한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탈바꿈한다.20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가 지속 건의해 온 핵심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을 고려해 5년마다 보완·조정된다.이번 수정계획 반영에 따라 기존 부산신항 LNG 벙커링 부지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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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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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서 울려 퍼진 ‘이크 에크’…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 성료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한국 전통무예의 기합 소리가 멕시코시티의 하늘을 울렸다.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구립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가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20개 전수관 소속 선수 200여명과 관람객 600여명 등 총 800여명이 몰려 한국 전통무예 택견의 매력을 한껏 즐겼다.개회식에 앞서 한국택견협회는 이스타팔라파 구청과 택견 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현지 ‘미나띠뜰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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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의원, “제천의 다음 50년, 지금의 선택에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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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 13건 선정…국·도비 7억9000만원 확보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13건에 선정돼 총 7억904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재단에 따르면 확보한 사업비는 지난해 6억3000만 원보다 약 25.4% 증가한 규모로 문화예술교육과 생활문화, 지역예술, 축제,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사업은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 △꿈의 극단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문학상주작가 지원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생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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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충북 충주시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정용학 의원은 ‘충주시 일반회계 예산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전문 재정 진단 용역 추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예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