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이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반등했다. 하지만 항만 주력인 액체화물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1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총 물동량은 1626만3030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2.04% 증가한 수치다. 전체 지표 상승을 이끈 건 단연 자동차였다. 11월 차량 처리량은 151만4595t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급증했다. 반면 울산항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
울산항이 6년 연속 연간 물동량 2억t 고지 점령에 실패했다. 지난해 50만t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했던 실적은 올해 주력인 액체 화물 부진 속에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자동차와 철강이 선전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오일 화물의 감소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6일 해양수산부 PORT-MIS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울산항 누적 물동량은 1억9730만4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처리 실적과 비교해 1.09% 감소한 수치다. 2억t 달성까지 불과 5
울산항만공사가 해운·항만 분야의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11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해운·항만·수산 등 바다와 관련된 정보를 국민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서포터즈의 원
울산항만공사가 해운·항만 등 바다의 매력을 국민 시각에서 전할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11년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활동해왔다. 이들은 해운·항만·해양·수산 등 바다와 관련한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UPA는 올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국내 항만견학, 공사 주최 대외행사 참여 등 국민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메일(gonub
미국,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주요 항만도시들이 앞다퉈 ‘북극항로’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는 인류에게 새로운 바닷길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울산항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울산이 가진 두 가지 독보적인 DNA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마르지 않는 화물이다.울산항 배후에는 정유·화학·자동차 공장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마치 대형마트 옆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는 것처럼 항만 배후에서 자체적으로 물동량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화물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둘째, 준비된 에너지 정거장이
울산항만공사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을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UPA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다. 올해 2기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지역 자긍심 향상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삼았고, 12월 초 울산대에서 최종 보고회를
울산항만공사가 안전과 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보건방침’을 선포했다. UPA는 19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방침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노사는 새롭게 마련된 방침을 함께 낭독하며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에 발맞춰 예방 중심 안전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선포된 안전보건방침은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 강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통한 위험요소 발굴·제거 △인공지능 기반 첨단 안전시스템 도입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안
울산항만공사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공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현업에 적용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올해 2기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지
울산항만공사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공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현업에 적용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올해 2기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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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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