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이날부터 2월 27일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