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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221억8900만원…전년동기 대비 42.5% 증가

디지털 결제 플랫폼 전문 기업 코나아이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2.5% 증가한 221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0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2억1400만원 대비 25.1% 늘었다. 영업이익은 213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72억700만원 대비 2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1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155억7500만원 대비 42.5%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22억2800만원...
제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후반기 과방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예산과 전력 확보, 방송·통신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원 배정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형두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 의원이 과방위원으로 합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송기헌 위원장 선출과 함께 한준호 간사를 비롯한 김남국·김우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사업자 재허가·재승인에 반영되는 방송평가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존 방송통신위원회 시절 마련된 평가체계를 부분적으로 보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급변한 미디어 환경에 맞춰 규제 방향과 평가 기준을 다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방미통위는 22일 열린 제24차 전체회의에서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보고받고 추가 논의를 거쳐 다시 상정하기로 했다.사무처가 마련한 개정안에는 공정성 관련 자율규제 제도 평가 강화, 팩트체크 운영 평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 평가 신
XRP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 지표가 오르며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조짐을 보였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랍 체인은 바이낸스 XRP 선물의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가 약 1.60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 총량은 약 4억4060만 XRP로, 30일 이동평균인 4억1850만 XRP를 웃돌았다. 표준편차는 약 1380만 XRP였다. 최근 한 달간 파생상품 시장 참여가 늘었다는 뜻이다.아랍 체인은 Z점수 상승이 현재 미결제약정이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오픈AI 모델이 테스트 중 오픈소스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고가 터지면서 AI가 몰고올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이번 사고는 오픈AI가 테스트 하던 내부 모델이 샌드박스를 뚫고 나가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것이 골자.오픈AI 모델은 주말 동안 수만건에 달하는 자동화된 행동을 실행했다. 허깅페이스가 사고 뒤 로그를 다시 확인해보니, 실제 기록된 행동만 1만7000건이 넘었다. 조사 결과 오픈AI 모델은 대형 테크 기업 두 곳에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서로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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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KGM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탄소발자국 산정 및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제품 탄소 배출량 산정 표준인 ‘ISO 14067:2018’과 국제 환경성적표지 시스템의 승용차 전 생애주기 평가 표준인 ‘PCR 2024:02’를 기반으로 수행됐다.글래스돔은 내연기관 토레스, 토레스 EVX, 내연기관 무쏘 등 KGM의 주요 3개 차종에 대해 원재료 채취부터 생산과 사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끝났지만, 게임을 통해 축구 열기를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표 축구 게임인 ‘EA SPORTS FC 27’이 조만간 출시되기 때문이다.Electronic Arts Inc.가 자사 대표 축구 게임 시리즈 EA SPORTS FC 27의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하고, 오는 9월 25일 전 세계 출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FC 27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의 글로벌 커버 스타로 킬리안 음바페(Kylian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AI와 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스포츠문화예술학부와 포스아트컴퍼니,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교내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총 15회 과정의 AI 스포츠 기반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은 지역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HJ중공업이 한국토지신탁 여자프로골프 선수단을 인수하고 'HJ중공업 골프단'으로 공식 출범했다. 회사 측은 27일,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 결정에 노사 양측이 모두 이의제기로 재심의를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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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음악, 캠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이 동해에서 펼쳐진다.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변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는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6일간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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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정보시스템의 LED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제이비디스플레이가 국내 상시 재고 운영과 LED 쇼룸, 전국 설치·유지보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글로벌 LED 기업 압센의 국내 총판인 주봉정보시스템은 제이비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공급부터 현장 설계, 설치, 영상 제어 시스템 구성,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LED 제품군을 국내 상시 재고로 운영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업시설 등 납기 일정이 중
28알 새벽까지 약 12시간 가까이 이뤄진 6·3 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락에는 이변이 없었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도선관위 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로 앞선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표차는 44표였다.재검표 결과 강 시장은 3만3626표, 천 전 시장은 3만3588표를 기록했다. 무효표는 1024표였다.지난 6월 3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였으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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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문화 지형 분석은 해외 미술관의 한국사 해석 논란, 문학 고전을 무용극으로 옮기는 지역 공연, 초고가 거래가 전체 수치를 끌어올린 미술시장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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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순환근무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감 이하 경찰관, 이른바 향찰이 1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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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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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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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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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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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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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요양병원 간병서비스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30% 안팎으로 설정하고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급여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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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 여행에서 만나는 맛과 소리, 색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팝업 행사가 서울 도심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디자인마켓 마르쉐@에서 열린 농부시장에서 카름스테이 팝업 행사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DDP에서 만나는 제주 마을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와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로컬크리에이터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제주의 자연과 문화·음식 등의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했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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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공업사 한봉심 대표, 제주대에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제주지역 자동차 정비업 등록 1호 기업인 ㈜산지공업사의 한봉심 대표이사가 창업주인 시아버지의 고귀한 유지를 받들어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2억 원의 거액을 쾌척했다.㈜산지공업사는 지난 27일 제주대학교를 방문해 ‘창업주 유지 계승 후학 양성 및 대학 발전기금과 경상대 교육환경개선 용도로 써달라며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거친 자동차 정비 업계에서 특유의 섬세함과 끈기로 가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한봉심 대표가 창업주의 사회 환원 유지를 온전히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결단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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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내년 개헌 논의 본궤도"…형소법 개정안은 "끝까지 보고 판단"
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을 개헌의 적기로 보고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와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가동해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28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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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3명 윤리위로...국민의힘, 징계 범위 놓고 재충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하면서 당내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징계 사유와 무게가 서로 다른 현역 의원 3명을 한꺼번에 심사 대상으로 올린 데다 윤리위원 일부가 사퇴하거나 회의에 불참해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전망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세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지방선거 이후 세 번째 열린 회의다. 윤리위는 당사자들의 소명을 들은 뒤 이르면 다음 달 징계 여부와 수위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