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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래 인재 키운다… 장학생 10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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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 70명에서 103명으로 확대했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으로,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선발 인원은 특기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73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분야는 일반 장학생과 특기 장학생으로 나누어,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생활 곤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은 착용감을 더욱 개선하면서도 획기적으로 향상된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이번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개인화된 헬스케어의 핵심 기기로서 사용자의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8 시리즈'를 공개하며 차세대 폴더블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 사업부장은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삼성전자는 고객별 사용 경험에 최적화된 폴더블 라인업을 통해 '폴더블은 이제 선택의 시대'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차세대 경쟁력이 될 에이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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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거주용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방향의 세제 개편안이 제시됐다.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거주 중심'으로 세제 혜택을 재설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세제 분야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앞서 진행된 국민 토론과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종부세와 양도세 개편 방향을 제안했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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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일반대학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진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이 있는 지역에 그대로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 이하에 그쳐, 지역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김만식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제천시는
울진군은 20~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실·과·소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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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순환근무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감 이하 경찰관, 이른바 향찰이 1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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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소속 시장이라고 해서 무조건 손을 들어주는 것은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닙니다.”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야 하지만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3선 의원으로 제9대 김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 의장은 최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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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AI 안전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출범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창립 회원사들은 책임 있는 AI 활용과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는 개방형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와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 기술을 전문가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활용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금융 서비스, 제조, 통신, 정부와 인터넷 서비스 전반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사이버 보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3대 수혜 분
6·3 지방선거에서 불과 44표 차로 당락이 갈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27일 이뤄진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약국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다. 처방전을 내고, 약을 받고, 복약 설명을 듣는 짧은 시간이 반복된다. 오늘 만나볼 남영광 약사 역시 하루에도 수없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는 그 흔한 반복 속에서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흔한 약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는 남영광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약사로서 저를 표현하자면 ‘흔하지만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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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대한축구협회 운영 정상화 등 주요 문화·체육 현안에 대한 입법부와 집행부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형 국제 행사의 성공적 추진 및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접견은 문화·체육 분야 주요 과제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 공조의 장이다.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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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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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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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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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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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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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쌀·기업 투자·일자리 '3박자'…횡성, 농업과 산업이 함께 크는 성장도시로
전국 최고 품질의 쌀 브랜드를 지켜낸 농업 경쟁력과 기업 투자·일자리 확대가 맞물리며 횡성군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농업과 산업, 고용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횡성 대표 쌀 브랜드인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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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우 피해자 ‘재난심리회복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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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심리상담부터 고위험군 전문 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경북지역 산불·호우 피해 이재민 심리 집중 지원 정부가 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재난심리복지원 강화에 나섰다.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7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내 ‘심리지원반’이 구성·가동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호우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부처는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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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인프라는 복불복?…농어촌공사 위탁 대행사업비, 지자체 따라 최대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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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시·군이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추진하는 농업분야 공기관 대행 사업비가 지자체별로 큰 격차를 보이면서 농업기반시설 투자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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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어린이 승강기 안전체험 교육 확대…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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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 ‘스타필드’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 활용 안전캠페인 실시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 및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어린이 승강기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확대에 나섰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스타필드 하남, 고양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찾는 스타필드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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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꽃에서 세계의 책장까지…강원, 문화와 숲으로 여름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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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부터 일본을 잇는 문학 교류, 지역 연극사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아카이브 전시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 강원'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자연과 역사, 문학과 공연예술을 하나로 엮은 이번 사업들은 지역 문화자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관람객과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나라꽃 더 가까이, 나라사랑 더 널리'를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