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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교육 실시

23시간전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2월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충북 충주시는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일대에서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를 실시했다.시는 일반적인 인력 투입 및 소독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 등에 방제전문 드론을 투입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드론방제 및 통제초소 현장에는 김진석 부시장이 방문해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민간인 근무자, 방역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 및 소독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거듭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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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바꾼다.새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을 포함한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내달 중에 확정될 전망이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응답률은 25.24%였으며 이 중 13만3000명, 68.19% 책임당원이 당명 개정 찬성 의견을 줬다"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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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가 12일, 간편한 절차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 기간이 짧고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 소비 성향을 지닌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상품은 새마을금고보험 앱·웹 및 공제 홈페이지 등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가입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이며, 1년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다시 56%대를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외교 성과와 경제 지표 개선이 맞물리면서 국정 지지도와 여당 지지율 모두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1월 둘째 주 정기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6.8%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2.7%포인트 오른 수치다. 반대로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7.8%로 3.6%포인트 하락했다.이에 따라 긍정과 부정 평가의
비료·물·작업 구조 바꾸는 수도작 경영 전략 제시‘탄소중립·병해관리·수량까지’ 벼농사 통합 솔루션 국내에서 ‘돈버는 벼농사’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일타강사로 통하는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오는 1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수도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벼농사를 짓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투입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돈버는 벼농사, 수도작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당 5천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이 핵심적으로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26개교 42팀을 대상으로 동계강화훈련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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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초등학교 2학년1반 학생들이 2025년 한해 동안 나눔 장터체험 등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금135,090원과 우유팩 100개를 지난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북평초등학교에서 나눔체험활동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였다.성금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힘이 되었으
한병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 징계 회의 결과가 이날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에서 "오늘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본인이 참석해서 소명을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 아마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윤리심판원에서 현재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며 "감찰단에서 상당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참석할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인공지능 관련 학과의 인기가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문·자연 계열을 불문하고 AI 분야가
국내 조형예술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이 오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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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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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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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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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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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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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커머셜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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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직매립 금지' 시행 후에도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적'
인천광역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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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GDP 뒷걸음…저성장·고환율에 꺾인 한국경제
지난해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이 3년 만에 다시 뒷걸음질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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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실적, 4분기 뒷걸음질 … 해킹 → 유심·위약금 → 보상 → 과징금
KT가 정보유출 사고 악재로 일회성 비용에 의한 지난 4분기 실적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KT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유심 교체 비용과 고객 보상 비용이 일회성으로 반영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다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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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재산패해 입히고도 면책조항 내세워 발뺌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