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지난주 보도된 한 통계에 따르면 카이스트 수시전형 지원자 중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 12명 전원, 서울권 11개 대학 지원자 151명 중에도 150명이 탈락했다고 한다.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성적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서도 학폭 가해자가 적지 않다는 사실에 눈길이 간다. 사정이 제각각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전형에 학교폭력 기록이 의무화된 가운데, 인천 소재 대학들에서도 학폭 기록이 있는 수시전형 지원자 상당수가 최종 불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학창시절 학폭 기록이 대입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30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처분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경북·대구권역 대학의 의약학계열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전국 의치한수약 정시 지원 상황’에 따르면 경북·대구권 13개 대학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지원자는 2540명
경북·대구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들을 대거 불합격시켰다.5일 지역 12개 대학의 ‘수시모집 지원·합격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이력의 지원자 312명 중 262명, 83.97%가 불합격했다.우선 정부 정책 영향력이 큰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서 총 7125명이 의대에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3% 감소한 수준으로, 5년 만에 처음으로 7000명대로 떨어졌다. 지난 정시 지원 현황을 살펴보
제주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취ㆍ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지난 15일, 탐나는인재 12기 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12기 선발은 더큰내일센터가 원도심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선발하는 기수로, 지역과 청년의 새로운 연결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12기 모집에는 총 154명의 청년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 내 지원자 92명, 도외 지원자 62명이며, 과정별로는 취업과정 92명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1490명을 공정한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배정 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배정 결과는 서귀포시 동지역 학교군 중학교 지원자 519명은 보호자 참여 추첨과 나이스 연계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학교가 배정됐다.학교군을 제외한 중학구 중학교 지원자 971명은 지원 학교에 전원 배정됐다.이번 배정은 추첨 과정의 교차 검증과 전 과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집인원 191명에 1375명이 지원해 경쟁률 7.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지역 대학 가운데 최다 지원자 ...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인공지능 관련 학과의 인기가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문·자연 계열을 불문하고 AI 분야가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 내 공연장과 우수 공연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안정적 창작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2026 공연장 상주단체 및 공연장 육성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공연장과 상주단체 협약을 맺은 예술단체가 매칭해 공모,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예술단체는 3년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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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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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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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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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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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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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폐열로 도시 난방 혁신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컴퓨팅 공간을 넘어 도시 난방망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27일 경제매체 CNBC는 더블린 공과대학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폐열이 지역 난방 시스템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AI 칩이 점점 더 강력해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열 발생량도 증가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폐열은 온도가 낮아 활용이 어려웠지만, AI 칩은 더 높은 온도의 열을 방출하며 지역 난방망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의 데이터센터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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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상장사 임원 ‘경제범죄 전력’ 공시 의무화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기업의 임원이 횡령·배임 등 경제범죄나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전력이 있을 경우, 해당 사실과 현황을 증권신고서와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임원이 사기·횡령·배임 등 중대 경제범죄나 금융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 기간 종료 후 2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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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개편 두고 “인천시, 기초단체와 공동 대응을” 제언
정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기준을 재정립한 가운데 인천시가 이에 맞춰 기초단체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영희 인천시의원은 지난 27일 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군·구가 계획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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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 도로 건설 지연 두고 ‘집행부 질타’
인천시의회에서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 건설 사업들을 두고 인천시 책임론이 제기됐다. 윤재상 의원은 지난 27일 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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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