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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량 약 42만 톤 감축, 성과

대한항공은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 톤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 4,169t으로 집계됐다.직전 해인 2024년 한 해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t보다 42만 55t 저감한 성과다.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6. 누군가의 아픔을 닦아줄 수 있는 마음
제주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이에 제주시 본청과 각 읍면동에서는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 단속으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현수막, 간판 등 옥외광고물 관리는 지난 수십 년간 행정의 주요 과제였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비유하면 지금의 옥외광고산업은 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졌을 뿐만 아니라 건물도 이미 파손되었다고 할 만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를 활용한 대규모 탄소흡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23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행정시와 협업해 7억 4,400만 원을 투입, 3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해안에 서식하는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식물로,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세미맹그로브 자생 수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GIS 공간분석 실태조사를 통해 563 군락이 확인됐다.제주도는 2025년부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 해빙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기 워싱턴, 2026년 2월 3일 — 북극 해빙은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북극해의 빙하는 지구를 냉각시켜 해양 순환, 대기 패턴, 그리고 북극 지역 외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극한 기상 현상을 일으킨다.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 면적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빙의 최소 밀도를
2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6건으로 전주 대비 약 59% 증가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2.0%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에 비해 0.4명 늘었다. 지지옥션은 27일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9건으로 전주보다 38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40.7%로 전주 대비 2.2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로 각광받는 리보핵산 분야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이 널리 입증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알지노믹스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80세까지 확대하는 등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특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유병률은 남성농업인보다 높으며, 특히 근골격계와 결합조직 질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주도는 2022~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년 주기의 특수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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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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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장도 외모 지상주의…선별·정렬·표준 중량이 단가 만든다”가격은 물량이 결정…농가는 출하 설계로 평균단가 끌어올려야 국내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 1위를 자랑하는 딸기. 최근 딸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매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한 실전 노하우가 공개돼 주목된다.충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6일 개최한 농업인 스마트온실 교육에서 동화청과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가격을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제 가능한 변수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경매사는 “가격은 결국 물량
제주SK FC가 광주FC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제주SK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주SK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더 뜨거워진 주황색 함성을 기다리고 있다. 2025시즌 18차례 홈 경기에서 총 12만8759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평균 관중은 7153명으로 2024시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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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내 항일 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조 의원은 2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 중구 정동 서울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 재추진되면서 학교 측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기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본격 도입되는 지역의사제의 구체적 선발비율과 지원 요건을 시행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재입법예고에 나섰다.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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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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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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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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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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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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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공공의료·상수도 현안 해결 위해 도청 방문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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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 25일,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 방안 논의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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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지난해 매출 55.7% 증가…영업손실 5억6624만5000원
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됐다고 27일 공시했다.유니켐의 2025년 매출액은 1062억4307만5000원으로, 2024년 682억1606만9000원 대비 5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억6624만5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2억6837만원에서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4억7017만7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02억2944만1000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회사는 카시트부문 신규 차종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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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집 내놓으니 장동혁 대표 곤란해졌다…"장 대표가 집 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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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의 아파트를 내놓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다. 27일 전용기 의원은 페이스북에 '집 내놓은 대통령, 이제 장동혁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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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 체결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는 2월 27일 공시를 통해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조7583억9800원이며, 계약상대는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다.계약은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분양 등 수입금으로 지급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월 27일 장마감 기준 DL이앤씨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00원 하락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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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 지분 46.66% 취득 결정
스마트카드 개발 업체 엑스큐어는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의 지분 46.66%를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취득은 현금 출자로 이루어지며, 취득 금액은 70억2100만원이다.발행사는 제이케이벤처스가 대표이사로 있는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로, 자본금은 100만원이다. 엑스큐어는 이번 취득을 통해 총 7021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엑스큐어의 자기자본 대비 22.28%에 해당한다.엑스큐어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은 243억원, 부채총계는 3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