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됐다고 27일 공시했다.유니켐의 2025년 매출액은 1062억4307만5000원으로, 2024년 682억1606만9000원 대비 5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억6624만5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2억6837만원에서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4억7017만7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02억2944만1000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회사는 카시트부문 신규 차종 납품...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활용해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있으며, 일부 글로벌 거래소들이 이 과정에 연루됐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암호화폐 분석업체 일립틱에 따르면, 비트파파, ABCeX, 엑스모, 라피라, 아이포리 프로 등 5개 거래소가 러시아 루블-암호화폐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가 국경을 넘어 이동해 다른 법정화폐로 전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 3월 러시아 거래소 가란텍스
2000년대 초반 국내 PC방 문화를 상징하던 '리니지'와 '디아블로2'가 돌아왔다. 과거의 감성을 복원한 클래식 버전 출시와 장장 25년 만에 이뤄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맞물리면서 과거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복귀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린저씨' 불러모은 리니지 클래식…PC방 혜택이 견인22일 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지난 1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 기준 PC방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을 PC방으로 모았다. 이는 국내 RP
협업 플랫폼 노션이 조직 내 반복적인 질문들에 답하고, 티켓을 분류하며, 현황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커스텀 에이전트를 공개한다. 노션은 램프, 버셀, 클레이, 커서 등과 협력해 커스텀 에이전트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노션의 이반 자오 CEO는 알렉스 헤스가 진행하는 액세스 팻캐스터에 커스텀 에이전트는 회사 출범 이후 가장 큰 변화라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램프에서 운영된 에이전트 하나가 불과 몇 주 만에
미국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시장구조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백악관은 은행권·가상자산업계 대표들과 가진 세 번째 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전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보상이 은행 예금 사업을 위협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은행권 대표들은 관련 조항 초안 작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백악관은 최신 초안을 정리해 모든 당사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논의에서 핵심 쟁점은 법안 404조, 즉 스테이블코인 보상 조항이다. 이 조항은 지난해 통과된 지니어스법 개정을 목표로 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미국 국무부 마이클 니드햄 고문과 면담을 갖고 양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공동팩트시트 이행사항 등 주요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류 차관은 양국 정부가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류 차관은 조속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고 니드햄 고문의 지지도 요청했다. 양측은 AI 등 핵심기술 분야 협력 현황과 상호 관심을 논의하는 한편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 정책적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월덱스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23일 공시했다. 월덱스의 주주인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주식등의 수를 18만7514주 늘렸다.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 0인의 2026년 2월 20일 보유 월덱스 주식등의 수는 238만7039주, 보유 비율은 14.4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238만7039주, 14.46%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장내매수로 의결권 있는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월28일 교류소통공간사업의 일환으로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5가구을 대상으로 △유리 공예 △초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모기 퇴치체 만들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첫 순서로 2월에는 2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마
한식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한식당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이
원주시의회가 최근 최혁진 국회의원의 ‘주민자치센터 조례 일부개정안’ 관련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실과 다른 정치적 해석을 강하게 경계했다.원주시의회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일부에서 ‘처분적 조례’, ‘위법성’, ‘절차 위반’ 등으로 왜곡 언급되고 있는 일부개정조례안의 본질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은 특정 주민자치위원회를 겨냥한 것이 전혀 아니며, 원주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일반적·추상적 규범의 정비”라고 강조했다.또한 “조례 내용은 주민자치의 자율성을
부산 강서구가 인접 지자체인 경남 김해시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계획을 사실상 무력화하며 구민 생활권 사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서구는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해당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약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안은 김해시가 화목동에 대규모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사업 예정지가 강서구 경계와 인접해 악취 및 대기 오염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우려한 강서구민들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해 왔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인한 '탈팡'이 실제 지표로 확인됐다. 유출 사태가 포함된 시기인 지난해 4분기 쿠팡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고 활성 고객 수와 와우 멤버십 지표 변동도 나타났다.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지난해 기대주로 꼽혔던 대만에서의 성장률도 두드러졌다. ◆'격동의 4분기' 핵심지표에 복합적 영향…쿠팡 "현재 안정화 국면"쿠팡은 27일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 최고위정책과정 및 정보통신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
성남문화재단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울산시는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3월1일부터 공공심야악국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약국 2곳이 추가돼 총 4곳으로 운영돼 왔다.공공심야약국은 야간·심야시간대인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고, 남구 가람약국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가벼운 증상에 사용할 간단한 의약품 구매와 함께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제
울산 울주군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울산 최초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울주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윤구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앞서 울주군은 임기제 의사 채용을 위해 수차례 공고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의료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의료인력과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고 전했다.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로 한시 지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도‧감독 하에 aT가 운영했으며, 이번에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온라인도매시장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원주시의회가 최근 최혁진 국회의원의 ‘주민자치센터 조례 일부개정안’ 관련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실과 다른 정치적 해석을 강하게 경계했다.원주시의회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일부에서 ‘처분적 조례’, ‘위법성’, ‘절차 위반’ 등으로 왜곡 언급되고 있는 일부개정조례안의 본질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은 특정 주민자치위원회를 겨냥한 것이 전혀 아니며, 원주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일반적·추상적 규범의 정비”라고 강조했다.또한 “조례 내용은 주민자치의 자율성을
부산 강서구가 인접 지자체인 경남 김해시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계획을 사실상 무력화하며 구민 생활권 사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서구는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해당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약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안은 김해시가 화목동에 대규모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사업 예정지가 강서구 경계와 인접해 악취 및 대기 오염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우려한 강서구민들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