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당진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당진시지부, 각 지역 농축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의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산시 농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5,265만 원을, 당진시 농협 임직원 531명은 서산시에 5,30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세 가지 방침을 제시했다.또 그동안 제기돼 온 핵심 쟁점을 여러 기관이 교차 검증하도록 하기 위해 환경 검증 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갈등 정리를 위한 도민 의견 수렴 방법을 내년 1월까지 결정하기로 했다.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은 8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2공항 갈등을 풀고 도민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했다. 3대 방침은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 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와 한국전력공사가 17일 ‘수상태양광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신산업인 수상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 인접 건축물 위험성 검토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건축 신고·허가 시 과학적 데이터, 현장 확인, 인공지능의 3중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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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섬이 기존 168개에서 무인도 29개가 늘어난 197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자체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가 달라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함에 따라 전면 정비를 추진해 무인도를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섬 통계 정비는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시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확인하고 2차
충북 단양교육도서관이 사서 진로체험에 단양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을 접목해 도내 중학생들에게 지역의 자연과 직업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충북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서 진로 탐색과 단양 지질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참여 학교로는 제천 대제중학교와 음성중학교가 선정됐으며 각각 10월 6일과 11월 9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지질공원 탐방과 오후 사서 진로체험으로 구성된다.  2개 학급이 참여하는 경우 오전·오후 프로그램을 교차 운영하며 원
국내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이 미래 교통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철도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코레일 철도연구원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교통분야 공공기관이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연구성과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추진 △시험·실증 인프라 상호 활용 △교통분야 기술의 교차 실증 등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일원에 추진 중인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두고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울주군은 16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지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계획과 환경 영향, 교통 및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94 일원 63만2092㎡에 숙박·상가·휴양문화시설과 산림레포츠 시설, 9홀 대중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관광단지 조성 자체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언론은 이번 만남을 양국 관계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무역과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협력을 확대하되 대만 문제 등 핵심 사안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중국 측 입장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3년 만이며, 국빈 방문으로는 11년 만이다. 양국 정상이 지난 5월 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갈등 해결과 도민결정권 행사를 위한 3대 방침을 내놓았다.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이 지난 7일 제시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 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이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사업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법적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구성되는데, 위성곤 지사는 이와 별도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설치를 도민들에게 약속했다. 두 기구의 업무 중복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제주도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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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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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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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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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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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는 청정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 콘텐츠와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대체 에너지 리소스 센터를 통해 설계 엔지니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리소스 센터는 새로운 에너지 개념과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부품 및 설계 접근방식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하베스팅 및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발전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는 새로운 기술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품 및 시스템 설계의 핵심 고려사항으로 진화하고 있다. 마우저의 리소스 센터는 에너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