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22일 삼성체육관에서 농협 음성군지부,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삼성면 거주 65세 이상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 의료진,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와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애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생극농협 주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한경농협 농업인교육장에서 조합원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양방 진료를 실시했으며, ㈜피지오와 연세운동의학연구소는 근골격계 질환 검사, 하나로안경원은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가 이뤄졌다.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은 “이번 농촌왕진버스가 어르신들의 건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 현 윤건영 교육감의 수성이냐, 진보진영 후보의 탈환이냐로 치러진다. 가장 큰 관심사는 도전자들의 단일화 성사여부가 될 전망이다.다음달 3일 치르는 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의 윤건영 현 교육감에게 다수의 후보가 도전하는 양상이다.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 교육감을 비롯해 선거에 뛰어든 예비후보는 모두 4명이다.애초 김성근·김진균·신문규·조동욱 등 4명이 윤 교육감에게 도전하는 형국이었으나 지난 6일 진보를 표방하는 김성근·조동욱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4파전
여야 모두에게 충북지사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다. 지방선거 승패를 가르는 잣대가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이기 때문이다.충북지사 선거 결과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이번 충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두 후보 외에 거론되는 후보군은 아직 없다.# 이번에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여당 프리미엄?신 후보와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충북지사직을 반드시 민주당으로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발판으로 제주삼다수의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제주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 입점을 완료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신속한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KB국민은행이 제14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경남 통영 한산도 제승당 인근 연안에서 ‘KB바다숲 프로젝트’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3차 사업은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한산도 제승당 연안에 총 1만 제곱미터 규모의 잘피 군락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0.4만 제곱미터의 잘피 성체 이식이, 2027년에는 0.6만 제곱미터의 잘피 종자 파종이 계획돼 있다. 사업 완료 후 2028년까지 바다숲의 정착과 생태적 효과 점검을 이어간다. ‘KB
HMM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본점의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서울에 있던 본사를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하면서 회사의 거점이 공식적으로 변경된다.8일 HMM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을 부산광역시에 두도록 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본점 소재지를 옮기게 됐다.이번 결정은 노사 합의를 거쳐 추진됐다.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기
컴투스홀딩스가 ‘제노니아’ 시리즈의 출발점인 1편을 PC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모바일에서 인기를 끌었던 액션 RPG를 스팀을 통해 다시 선보이며 IP 재조명에 나섰다.8일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액션 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PC 스팀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 작품은 컴투스홀딩스의 전신인 게임빌이 피처폰 시절 처음 내놓은 모바일 게임이다.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작품이 출시됐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300만건을 기록했다. 당시 모바일 게임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낮과 밤의
현대차그룹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변화한 노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정책개발담당 직급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관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으로 선임하는 등 노무·생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일부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정책개발담당은 그룹 전반의 노무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기존 부사장급이던 직위를 사장급으로 높였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