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보 보호 인식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와 김정아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참여했다.홍보물에는...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 등 8개 금융그룹이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토스그룹이 지정된 것은 빅테크 금융그룹 중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들 8개 금융그룹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토스그룹의 작년 말 자산총액은 41조3000억 원이었다. 주력 업종인 여수신업 자산이 33조 원, 비주력 업종인 금융투자업 자산이 7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금융복합기업집단은 매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손해보험 부문에서 KB금융그룹과의 순이익 격차 축소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인수 가격과 인수 후 수익성 개선 여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와 비공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29일 조회공시를 통해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한국석유공사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상임감사위원과 가스공사 유정표 상임감사위원, 한수원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우수 감사 사례 및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이 최근 화두에 오른 만큼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 분야 혁신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6곳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AI·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화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삼성생명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늘어나는 시니어 건강보장 수요에 맞춰 치매와 뇌질환, 관절질환까지 대비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표적 치매치료제인 '레켐비' 치료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까지 보장해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형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삼성생명은 15일 초고령층 고객의 복합적인 건강 위험을 방어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종합 건강보장 상품인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기존의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
한국은행이 16일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시장의 관심은 추가 인상 속도로 옮겨갔다. 신현송 총재는 이날 추가 인상 ㅌ,의지를 확인하면서 속도는 데이터에 달렸다고 밝혔다.■ 3년6개월만의 긴축방향…당일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 1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발표 당일인 이날 국고채 3년물은 3.848%, 10년물은 4.297%, 회사채 AA-는 4.544%, BBB-는 10.345%를 나타내며 대부분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번 인상이 이미 시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와 관련해 피해 주민에 대한 배·보상과 화재 수습·대응 비용을 쿠팡 측에 청구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1일 인천시 서해구에 따르면 구는 잔불 정리 중인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면 구체적인 주민 피해 현황과 긴급 대응·복구 비용을 산정한다는 계획이다.서해구는 지난 18일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인근 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해 나흘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후 1시 기준 신현초와 신현북초 등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는 주민 190명
주요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우리금융의 순위 회복 여부다.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지난 1분기 NH농협금융에 역전을 허용하며 5위로 밀려난 우리금융이 2분기에도 최하위권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은행은 버티고 있지만 성장 속도가 둔화됐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은 아직 실적 기여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임종룡 회장 체제 2기 출범 이후에도 '만년 5위'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대변인실과 민생기획관, 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고 21일 밝혔다.정 의원은 먼저 대변인실을 대상으로 공보담당관과 홍보기획관의 홍보 예산 운영 기준과 역할 차별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시정 홍보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지난해 일몰된 송도 석산 미디어파사드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의 한 선관위 사무실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
포스코가 도시재생과 문화·관광,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항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물길을 되살린 포항운하를 비롯해 포항국제불빛축제 지원, 제철소 경관조명,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산과 시민 생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관광 트렌드로 '로컬 리크리에이션'을 제시한 가운데, 포항은 지역 고유의 공간과 문화, 일상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포항운하다. 포스코는 사업비 300억 원을 지원해 1960년대 말 매립됐던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대구달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빵’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대구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에 공모 선정된 ‘비슬애빵’은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수익형 일자리로서, 개소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주민 방문은 물론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의 단체 주문이 이어지는 등 조기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가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사랑의 닭백숙 나눔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가 매년 복날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봉사활동으로
국립대구과학관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와 흥미진진한 과학 탐구를 경험할 수 있는 ‘사이언스 풀캉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알찬 휴가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전, 워
은 지역 특화산업인 '경북 디지털전환지원모델 확산산업' 최종 참여 업체를 성산면 고탄리 소재 식혜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고령군, 안동시, 상주시, 의성군, 예천군 주관으로,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및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에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