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3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유공 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고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단체가 선정됐다.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 이후 모든 항공기의 정치장을 제주국제공항에 등록했고, 재산세와 취득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다. 또 노선 확대를 통한 제주 방문객 유치와 관광 수요 증대로 지역 상권 및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제주항공은 올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분리 배출제 도입을 제안했다.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특정 요일에만 특정 품목을 배출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도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이 도민에게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위 의원은 “지난 10년간 도민들의 환경 의식 수준은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은 여전히 ‘요일별 배출’이라는 행정 편의주의적 틀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도 금고인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수협·새마을금고로 대폭 확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집이나 사무실 인근의 친숙한 금융기관에서 보조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2월 9일부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제민신협, 제주어류양식수협, 호남새마을금고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금융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관들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의 연계가 가능하고, 자산 규모 20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신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는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와 협력해 제주산 무와 마늘을 활용한 PB브랜드 ‘식자재왕’ 김치 5종 출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가 제주 지역 농가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원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산지와 기업 간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출시 제품은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공무직 34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6명 ▲환경미화 4명 ▲청소차량 운전원 4명 ▲상하수도 검침 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1명 ▲가로등 유지·보수 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 1명 등 총 21개 분야 34명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다. 서귀포시는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
대중을 상대로 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부터 단일 솔루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고도화된 해킹 공격까지, 가치 있는 정보를 노리는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큐리온은 기존 보안 솔루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위협에 맞서 실질적인 보안 효과를 강화하고 인력 및 예산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AI 보안 솔루션으로 ‘온’ 시리즈를 제안한다.온트러스트·온백신 결합 위협 대응 체계, 모바일 보안 강화시큐리온의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온트러스트’와 AI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을 결합하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꿀벌 생육환경과 병해충 예찰, 꿀벌 군집의 상태를 각종 센서·영상·위성을 통해 자료를 수집, AI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생산성과 꿀벌의 건강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양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봉학회(회장 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광주은행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레이저 응용 장비 제조사 이오테크닉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이오테크닉스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오테크닉스 주식등의 수를 22만8045주 늘렸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98만3285주로, 보유 비율은 7.9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8만3285주, 7.9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계약상대방과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98만3285주다.세부 변동 내역
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SNT모티브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차량부품 및 방산 분야에서 미국시장 등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3일 공시했다.SNT모티브는 계획에서 목표로 차량부품·방산의 미국시장 등 해외 매출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내 통합 생산 설비와 영업 거점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이번 공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해, 별도의 계획서 첨부 없이 주요 내용 중심으로 공시됐다. 결정일자는 2026년 2월 27일이다.
청년세대들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주거 안전망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맞춰 지방자치단체가 단순한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착 비용 지원에 방점을 찍은 정책을 내놓았다는 분석이다.3일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99만9936주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비율은 1.44%포인트 증가하여 총 11.47%로 보고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6만5281주로, 보유 비율은 11.47%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주가는 3월 3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기준 4100원이며, 전일 대비 85원(-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