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중부뉴스통신 =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만다린과의 비교 평가에서 제주산 만감류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수도권 소비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제주산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출하 시기가 겹치는 제주산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2년 체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의거,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은 2012년 144%에서 매년 9.5%씩 단계적으로 인하돼 올해부터는 무관세다.따라서 만다린 수입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수입 시기도 1~6월로 제주산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제주산 만감류 시장 잠식이 우려되고 있다.미국산 만다린 수입량은 2017년 0.1t에서 2020년 511.8t, 2022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수출 한 달여 만에 제주산 돼지고기 24톤, 한우 14톤 등 총 38톤이 수출됐다.싱가포르는 수출길이 열리자마자 단숨에 2위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한우 수출 물량 55톤 가운데 44톤이 홍콩으로 향했는데, 싱가포르는 한 달여 만에 14톤을 기록했다.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육류 소비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육류 시장 규모는 2019년 31억 달러에서 2023년 39억 달러로 연평균 5.5% 성장했다.싱가포르 수출가격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산 흑돼지와 한라봉을 결합한 제주 고향사랑기부 복합 꾸러미 상품을 9일 본격 출시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만감류 하영드림’ 특별행사의 2차 기획 상품으로, 지난해 연말 인기를 끌었던 ‘흑돼지+감귤세트’ 구성을 대폭 강화했다.기부자에게는 푸짐한 혜택을,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품은 제주 향토기업 3곳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감귤농협,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업해 만들었다.제주산 흑돼지 가공식품과 농산물 소비쿠폰이 적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주산 제철 만감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벌였다.행사는 회원 조합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제주산 레드향 시식·증정 행사와 함께 SNS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병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제주 만감 특유의 풍부한 당도와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비지 홍보·판촉
제주시는 만감류 출하기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남원시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 직거래 현장을 점검하고 상호 농산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주산 만감류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농협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원시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설 성수기 소비 촉진은 물론 장기적인 농산물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고산농협, 조천농협,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
농협경제지주, 한우·한돈 첫 공식 소개 행사 개최한우 1.2톤·한돈 25톤 수출…품질·안전 경쟁력 확인 제주산 축산물이 싱가포르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며 해외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제주 축산물의 첫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유통시장에 공식적으로 소개되는 첫 자리다.농협에 따르면 202
제주시농협은 제주산 골드키위를 활용한 프리미엄 가공 디저트 '제주얌 제주 골드키위양갱'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얌 제주 골드키위양갱'은 제주산 골드키위를 원료로 한 과일 양갱으로, 골드키위를 30% 함유해 기존 팥 중심 양갱과 차별화했다. 상큼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일반 소매용 RRP 타입과 선물세트 타입으로 구성돼 일상 간식은 물론 명절·기념 선물 등 다양한 소비 수요에 대응한다. 제품은 네이버 제주시농협 온라인 쇼핑몰(https://smart
한국여성농업인서귀포시연합회는 제주산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태안농협에서 지난 7일 만감류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했다고 서귀포시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산 만감류의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을 통한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서귀포시에서 생산된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등 만감류를 중심으로 시식·홍보와 함께 현장 판매가 진행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한여농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감류의 재배 과정과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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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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