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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3기 신도시가 뜬다… 계양신도시·대장지구 공급 가시화

정부의 주택정책 무게 중심이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공급 속도를 높이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달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후속 조치에 착수하는 등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인 3기 신도시의 공급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계양신도시와 부천대장지구의 주택공급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택지 공급에 기존사업 속도정부는 지난 8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에 23만호+α를 추가 공급하기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교환기 보온재를 교체해 열손실과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효율 개선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신규 브랜드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를 선보이고 에너지효율향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난과 LH가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난 공급지역 가운데 분당·광교·화성지사
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 인력양성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넓힌다.수소안전기술원의 전북 완주 이전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 협력을 확대해 현장 실무형 수소안전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공사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수소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가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정책과 연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스키장’ 조성을 위해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과 슬로프 내 헬멧 착용 의무화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설원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프리미엄 스키장’으로 자리매김했다.1차 특가 시즌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23일 20시까지 판매 예정이다.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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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역 초등학교 및 유소년 야구팀들이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2회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16강 진출 티켓을 대거 확보했다.
대전 대덕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주민과 학생, 유관기관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뮤지컬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힐링 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저승에서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하게 지나치는 일상과 삶이 지닌 소중함을 전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사전에 접수된 정신건강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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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단순히 잘 지어진 건축물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이 머무는 공간이고 또 오랫동안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삶의 기반이다. 하지만 단독주택을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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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기숙사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 불이 나 학생 200명이 새벽 시간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대구안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내 기숙사 건물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휴대전화와 매트리스 일부 등을 태우고 수분 만에 자연 소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경보기가 울리면서 기숙사에 있던 학생 등 200명 가량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과충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 내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김 후보자를 겨냥한 자료들이 잇따라 공개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검찰 캐비닛을 활용한 불법적인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수사 관련 자료가 외부로 제공되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공무상 비밀 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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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오름과 곶자왈, 마을을 잇는 총 33㎞ 길이의 생태탐방로 ‘송당 마실길’이 조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추진한 ‘동부지역 오름 등 연계 탐방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탐방로 이름은 ‘송당 마실길’로 지어졌다. 이곳은 송당리 일대 8개 오름과 송당곶자왈, 마을의 자연·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탐방로로, 전체 길이는 약 33㎞다. 제주도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탐방 동선과 코스 구성 등에 반영하는 등 민·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6명 중 1명이 사고 발생 7일 만에 100㎞ 이상 떨어진 경북 포항 해안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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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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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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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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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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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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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이기면 5000달러 씩 쏜다"…지지율 폭락한 트럼프, 최후 수단은 '현금 살포'?
오는 11월 열릴 미 중간선거서 여당인 공화당이 하원 의회 다수당 지위를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공화당 전당대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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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6 팔레트 창의 워크숍 개시…지역아동센터 12곳서 AI 창작 멘토링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인공지능을 창작 도구로 쓰는 아동·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2026 팔레트 창의 워크숍'을 시작한다. 7일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0주간 서울·경기·강릉·전주·대구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대학생·청년 멘토, 돌봄교사와 팀을 이뤄 게임·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웹툰 등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내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10일 이런 내용의 '창의 워크숍'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워크숍은 희망스튜디오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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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하남시, 어르신 방문건강관리·상담 운영
경기 하남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남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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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 돌모랭이천 제방 균열 포착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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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운영 긍정 43%·부정 48%..."장관 인선...김승원 24% vs 47%" "용혜인 17% vs 6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8%로 긍정 평가를 5%포인트 앞섰다.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각각 48%로 팽팽하게 맞섰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장관 인선과 관련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대해 "잘한 인선"이라고 답한 사람은 17%에 그친 반면 63%가 잘 못한 인선이라고 답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24%가 "잘한 인선"이라고 한 반면, 47%가 "잘못한 인선"이라고 답해 두 장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