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지역 소외 계층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높이고자 2,500만원 상당 지역 문화행사 입장권 3,l000매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탁된 입장권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00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1000매 등이다.
공사는 지역 문화‧산업 박람회의 활성화와 사회적약자와
외래식물이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어 생태계 교란 위험성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집중퇴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넓은 지역에 많은 개체수로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통해 제주 고유 식물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고유 자생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외래 식물은 토착종에 비해 번식 능력이 뛰어나고, 환경 내성 범위가 넓어 단기간에 광범위로 퍼져 나간다. 토종 식물 군락을 밀어내고 단일 군락을 형성,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생태계교란 식물의 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대한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강릉을 방문해 오봉저수지를 시찰하고 강릉시청에서 가뭄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고
호요버스가 '원신' 내 새 탐험 지역을 개방키로 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작품 출시 5주년을 맞아 업데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내달 10일 '원신'의 새 버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시도하는 연간 기획 시리즈의 서막인 '공월의 노래 · 도입'을 본격 선보이고, 이를 시작하는 '첫 번째 달' 버전을 공개한다.이 회사는 그간 3.0 · 4.0 · 5.0 등 각 버전을 선보일 때마다 수메르, 폰타인, 나타 등 새 지역을 개방하는 대규모 업
보수 논객 박상수 변호사는 3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미묘한 정치 행보 차이를 거론하머 '김장대첩'이라 명명했다. 당내 강력한 반탄파인 두 사람이 머지않아 '보수 지분'을 놓고 갈등 대립할 것이라는 얘기다.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배의 정치'라는 글을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한 차이를 언급했다.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인 박상수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논리적인 글쓰기와 논평에 능해 현재 여러 방송에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평론을 하고 있다. '불법 계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미래 우주경제 주춧돌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주춧돌사업’은 소자급 우주부품 국산화와 우주방사선 환경 시험방법 개발을 목표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우주급 핵심부품 6종은 단계적으로 양산공급 수준까지 개발되며, 시험방법 개발은 국내 장비를 활용해 양성자 및 중이온 기반의 방사선 환경 시험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2025년부터 개발에 착수
충북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고속도로 및 국도 통행량이 집중된 가을철 행락철에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6·10월에 16.6명으로 가장많았고 9월 16.4명, 5월 15명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교통사고 고위험군에 대한 가시적·위력적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은 고속도로·
T1의 지난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발자취가 담긴 인게임 스킨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T1은 지난해 유럽에서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로 대회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였지만, LCK 4번 시드를 받아 막차로 합류하는 등 대회 전까지 경기력에서 큰 아쉬움을 드러냈기에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였다.하지만 T1은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뛰어난 모습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8강전에서 중국 LPL의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명동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개최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부터 시작돼 이번 19기까지 누적 106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을 수료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제도이다. 올해는 특히, 역대 최고 경쟁률 33대1을 기록하며 금융권을 선도하는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7월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49명의 대학생들은 2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그룹 주요
KB국민카드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으로 구성됐다.■ 무이자 할부 확대먼저,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에게는 이자 부담 없는 무이자 2~3개월 할부를 제공한다.대상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이면서, 민생회복소비쿠폰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부·커플 고객을 위한 맞춤형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을 출시했으며, 현재 47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중이다.이번 서비스는 소규모 모임을 위한 전용 화면을 신설해 기존 모임 화면과 차별화했다. 특히 기존 ‘SOL모임통장’과 달리 첫 화면에서 거래내역을 우선 제공하고 공과금·지방세 납부 등 생활비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과기정통부가 연구자들의 IRIS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시스템에 반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자들이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RIS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공모전은 연구 현장의 의견을 시스템에 직접 반영해 IRIS를 연구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7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개최된 연구 현장 간담회 이후 의견 수렴을 통한 후속 조치다. 공모 분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 연구실 안전수칙 홍보와 현장 실천 지원을 9월부터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화학물질이나 폐액 처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에 따른 안전 조치다. 지난 4월 한양대학교 실험실 폐액 처리 중 사고, 6월 KAIST 연구실 화학물질 실험 중 사고, 7월 충남대학교 연구실 미사용 시약 폐기 중 사고가 발생했다.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고 연구실 자체적으로 안전을 점검하여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대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