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 유치로 확정됐다.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적 기반을 갖춘 과학기술 심장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말했다.안 장관은 “국
AI 확산으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기업 이익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산업당국은 초과이익 배분보다 미래 경쟁력을 위한 재투자에 무게를 뒀고, 미국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 ADR이 급등하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기대를 키웠다.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 AI 시대 기업 이익의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먼저 AI 시대에는 기업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전 충북 청주 복대초를 찾아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교육부는 올해부터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복대초는 이 사업의 우수 사례 학교 중 하나다.최 장관은 태양광 설비 시설을 둘러본 뒤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이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간담회를 열고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하성진기자seongj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론이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내놓은 자리에서 나온 발언으로 미국 반도체 제조 확대 기조가 한국 메모리 기업으로도 향하고 있다.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미국 뉴욕주 클레이 타운에서 열린 마이크론 팹 콘크리트 타설 기념식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러트닉 장관은 한국의 두 메모리 업체와 관련 대화를 이어
우리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하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해온 제주 관광시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를 찾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무사증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지만, 문체부 장관은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위성곤 지사는 지난 18일 서귀포시지역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7개월 탈영 의혹은 충격적"이라며 "이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공익신고센터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다고 한다. 나머지 7개월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안 장관은 지난해
중부뉴스통신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20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현장을 방문했다.
중부뉴스통신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20일,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
중부뉴스통신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16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 새로 조성한 기획예산처 도서관 ‘서담재’에서 지역서점 대표, 지역 작가 및 직원들과 함께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7월 15일 제주도를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북, 동남권, 대경권, 창원, 중부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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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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