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4일 행락철 화물 물동량 확대에 따른 ‘유관기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에는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0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날 음성휴게소에서 ‘화물차·전세버스 휴식충전 프로젝트 시즌3 홍보’ 및 안전운전 물품키트를 배포했다.전진호 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가 평소보다 20% 이상 급증하는 시기“라며 ”유관기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운전자들이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안착시키고 봄 행락철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집중단속 유형은 ①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때 차량 진행 방향 정지선·횡단보도·교차로 앞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하는 경우,
충북 충주경찰서는 8일 충주시와 함께 봄 행락철 지역축제장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유·무 및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범죄예방계,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시민톡톡참여단’과 협업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 상황 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오는 4. 9.~ 12일 까지 개최 예정인 제41회 수안보온천제 행사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렌즈탐지기를 이용해 점검하고 안심 비상벨, 화장실 내부조명, 잠금장치
코레일테크는 지난 18일 강원 태백시 소재 문곡2 철도건널목에서 수도권지사 강원경비사업소 및 한국철도공사 태백역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철도건널목 안전 및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행락철 여행객 등으로 인해 통행량이 급증하는 봄철 건널목 통과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일단 정지!’ 필수 안전 수칙을 전파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특히 대한노인회 및 유진경로당 회원이 함께 참여해 철도 건널목 안전수칙 및 안전사고예방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철도교통
충남 예산경찰서는 14일 예산 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행락철 상춘객 증가로 교통량이 증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져 보행자 안전과 안전띠 미착용 근절을 위해 ‘보행자 안전! 일단 멈춤!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안전띠 착용 슬로건으로 보행자 관련 안전 및 안전띠 중요성 전파,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운전자회, 선진질서위원회 등 20여명이 참
충청남도경찰청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 및 수학여행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고속도로 상에서 대형버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수학여행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대열 주행 중 앞 차량을 추돌했으며, 6일에는 고속버스가 분기점 부근에서 5m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 발생
울진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레저 및 낚시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기간에는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 및 안전취약개소 관리 강화, 출항 전·후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상태 확인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과속운항 △위치발신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재우,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김준하,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허재원, 정운, 임창우, 김건웅, 남태희, 최병욱, 김재민, 기티스, 김신진.제주는 지난 경기 막판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하며 부상을 당한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세레스틴의 공백은 권기민이 메운다.지난 대전 원정에서 후반 이탈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른 권기민은 이날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상승한 봄철을 맞아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자체조리 식품과 배식대 등 배식 환경에 중요한 식중독 원인균 3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학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급식기구의 위생관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살균 및
지난 24일 오후 11시1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호텔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A씨 등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은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