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함정 사업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 등 해외 초대형 프로젝트 결과에도 주목하고 있다.2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양측 협의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조건이 정해지면 재공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7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7조8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우주항공청이 전남 고흥에 이어 추진하는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모와 관련해 유치를 검토해 온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전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발사시설 입지 조건인 대규모 부지 확보와 안전반경 내 주민 거주 문제 등 현실적인 제약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우주항공청은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해 반경 3㎞ 이내 민가가 없고 약 561만㎡ 규모의 부지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부지 확보가 쉽지 않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제한 등 사회적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
4주전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대청, 소청, 연평, 연평 등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률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안개나 풍랑이 거세지거나 야간 운항 통제 등 운항 조건이 까다로워 결항률이 높았으나 다음 달 중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1987년 야간 운항을 통제했던 여객선 운항시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마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일출과 일몰 전후 3시간씩 야간 운항을 허용하는 행정예고한데 이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 안보 이유로 철저히 희생당한 주민 이동권 회복전국
충북 진천군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과 예비귀농인에게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 구 과 신축 자금은 최대 7500만원이며, 연 2%의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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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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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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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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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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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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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1호 결재 ‘120민원센터’ 의회협조 관건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120울산민원센터’가 오는 12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센터 구축에 필요한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울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의회와의 협치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20울산민원센터 운영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센터 운영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8월 울산시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에 인건비와 시설비, 상담시스템 개선비 등 1억13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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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8만달러 전망 나왔다…6만7000달러대 매물 주목
비트코인이 오는 8월까지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기 전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만1000달러 지지와 6만7000달러대 유동성 구간을 다음 핵심 가격대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의 중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도 지지 구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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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름철 물놀이장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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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면 속 강사 보며 신나게 택견 배워요”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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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금고 8월부터 예금금리 소폭 오를듯
울산시가 시금고 예금금리 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1·2금고 모두 금리를 소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15일 울산시와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등에 따르면 시와 두 금융기관은 오는 21일 시금고 예금금리 인상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1금고는 BNK경남은행, 특별회계를 맡는 2금고는 NH농협은행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 두 은행 모두 현행보다 예금금리를 올릴 계획이며, 구체적인 인상 폭은 협약 체결 전까지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인상된 금리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현 시금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