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31일 공시했다.유니켐은 2026년 10월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해봉로 38 유니켐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5일로 기재됐다.이번 총회의 상정 안건은 제1호의안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다만 안건의 세부사항은 추후 이사회 개최를 통하여 확정할 예정이며,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임이 명시됐다.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3명이 참석...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그래픽처리장치 4000장을 선제 투입하고 700B급 초거대 보안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컨소시엄이 정부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 전부터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B200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특화 AI 모델 사전학습을 진행했다.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별도로 LG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에셋큐브’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5.0 상호호환성 인증 레벨2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시스템 간 호환성과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표준 프레임워크다.이번 인증으로 에셋큐브는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에셋큐브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25년 이상 콘텐츠관리시스템·디지
울산소방본부는 7일부터 18일까지 119특수대응단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4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국제 항구 안전 사업’의 일환으로 유럽연합과 프랑스 유럽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엑스퍼티스 프랑스를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하고, 특수재난훈련센터가 교육을 실시한다.‘국제 항구 안전 사업’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해양 연결성을 확보하고자 유럽연합(
서울문화재단은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품격 음악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Pl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금용당 일섭스님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전집이 6권으로 발간됐다.송광사는 일섭스님이 남긴 기록과 불상, 불화, 초본, 단청 등 관련 작품과 자료를 집대성한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비수갈마 : 금용 일섭’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순천에서 태어난 일섭스님은 1914년 송광사에서 출가한 뒤 봉린스님에게 불화를 배우며 불교미술에 입문했다. 이후 여러 화승을 사사하며 불화와 불상 제작, 단청 등 다양한 분야의 기법을 익혔다.전국 사찰에서 불화와 불상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영주시는 아동권리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첫 수업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주시가 마련한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권리 이론과 교수학습법, 교육시연 등을 익힌 시민강사들이 직접 참여했다.‘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아동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축제는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행사장은 ▲별빛마당 ▲분수광장 ▲청년마을회관 ▲맛.남 광장 ▲숲속 쉼터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
부평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청년정책 능력고사를 비롯해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9월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린이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경상북도교육청 청렴교육강사인 김정환 감사조정관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종철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