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PC 부품 선도 기업인 커세어는 e스포츠 선수 구마유시와 독점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마유시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무대에서 3연승 기록을 달성, 세계적인 e스포츠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최정상급 선수다.커세어와 파트너십을 통해 구마유시는 장기간 테스트를 거쳐 ‘세이버 v2 프로 CF 게이밍 마우스’, ‘뱅가드 96 프로 홀 이펙트 게이밍 키보드’, ‘MM 프로 컨트롤 e스포츠용 튜닝 패브릭 마우스 패드’를 공식 사용 장비로 선택했다. 또 향후 발매예정
창원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43명 임금·퇴직금 4억여 원 체불한 사업주가 체포됐다.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16일 노동자 임금·퇴직금 등 4억 1120만 원을 체불한 60대 사업주 ㄱ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창원지청에 따르면 ㄱ 씨는 중견 건설업체 경영자로, 창원 한
재정경제부는 현금배당 확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업의 지방 이전과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을 현금배당으로 한정하고 반도체·친환경 선박 등 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통합고용세액공제와 유턴기업 세액감면 요건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재정경제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소득세법·법인세법 시행령 등 21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2월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월 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카드를 꺼내면서 답보 상태인 대구·경북 통합도 다시 속도가 붙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정부는 16일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열고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정부의 전폭 지원 약속이 나오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멈춰선 대구·경북에도
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일명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밤을 새워 20시간째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향해 지금은 '한가한 오찬쇼'를 할
인천시가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담지’ 할인행사를 연다.시는 ‘더담지’ 할인행사를 온라인은 19일~2월 6일 6개 플랫폼에서, 오프라인은 2월 2~13일 상생유통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식품, 생활용품, 선물용품 등을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시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신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를 장려하고 실질적인 수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 이벤트 ‘오늘도 내일도 혜택’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ETF와 ETN 거래를 포함한 국내 상장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 영업일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하루에 10명씩을 추첨해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1만 원, 거래금액 3억 원 이상 고객에게는 2만 원, 거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시의 화재분야 안전도가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를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출동로 개선과 고성능
충남 보령시가 민선 8기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거점’과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지속가능한 보령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에서 지난해 거둔 비약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을 포함해
양양군의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전격 도입하며 지방의회 혁신의 선두주자로 나섰다.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제 조례안을 검토하는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의정 자료를 분석하고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초의회 차원에서 지역 특화 데이터를 학